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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유고(雪岳遺稿)

자료명 설악유고(雪岳遺稿) 저자 李斗璜(朝鮮) 撰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K4-6149 MF번호 MF35-6147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集部/別集類/詩文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전자도서관(SJ_LIB)
서지 전자도서관 해제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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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처전자도서관
번호113870
서명雪岳遺稿
저자李斗璜(朝鮮) 撰
판사항新鉛活字版
간사사항1918
청구번호K4-6149
MF번호MF35-6147
형태사항線裝 1冊(352面):寫眞;18.8 cm
인기印 : 李王家圖書之章
안내정보
해제~ 12-0818 * 설악유고<2> (雪岳遺稿) 조선 말기의 문신·학자 이두황(李斗璜)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활자본. 1918년 일본인 구라다(倉田)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구라다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관전십절(觀戰十絶)·동경소초(東京小草)·하야소초(下野小草)·아옥소초 (兒玉小草)·우후소초(羽後小草)·추전소초(秋田小草)·신주소초(信州小草)·남신소초 (南信小草)·북해소초(北海小草)·북유소초(北遊小草)·수고(수稿)·산이소초 (山梨小草)·몽재담수(夢齋談藪)의 13개 제목 하에 1∼12에는 시 1, 150수, 13에 단문 125편이 실려 있다. 이 중 시의 〈관전십절〉은 1894년(고종 31) 저자가 장위영참령관(壯衛營參領官)으로 칙명을 받들고 평양에서 청일전쟁을 관전할 때 보고 느낀 것을 술회한 것으로, 전쟁기간은 10일 동안이었고, 청병(淸兵)의 전사자는 3,00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이 시에는 옷깃에 ‘청(靑)’자를 표시한, 속칭 청의적(靑衣賊)의 동학당들이 영호남지역에서 창궐한 일 등의 역사적 사실도 담겨 있다. 문(文)의 〈몽재담수〉는 저자가 일생 동안 체득한 명구와 금언을 단문으로 엮어놓은 것이다.장서각도서에 있다. 〈李弼龍〉 @ ^
청구번호_정렬01_K4-6149
자료분류고서 > 장서각 본도서 > 한국본 > 集部 > 別集類 > 詩文
CLASSCODEJAKD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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