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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고적(海印寺古籍)

자료명 해인사고적(海印寺古籍) 저자 해인사(海印寺) 편(編)
자료명(이칭) 海印寺古籍 저자(이칭) 海印寺(朝鮮) 編 , 해인사(조선)편(海印寺(朝鮮)編)
청구기호 K3-701 MF번호 MF35-4084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子部/釋家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원문텍스트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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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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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자부
· 작성시기 1915
· 청구기호 K3-701
· 마이크로필름 MF35-4084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해인사(海印寺)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34.0 X 26.5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85장(張))
· 판식 반곽(半郭) 24.0×17.5cm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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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가야산 海印寺의 창건, 失火와 중창, 대장경 印經에 관련된 기록을 모은 책이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해인사 창건과 사적에 관한 6가지 글로 구성되어 있다. 찬자 미상의 「伽倻山海印寺古籍」은 943년(태조 26)에 찬술된 것으로 신라 승려 順應利貞의 행적 및 해인사 창건 과정을 기술하이다. 두 글에서 최치원이 저술한 「海印寺善安住院壁記」도 역시 해인사 창건 과정에 대한 기록인데, 802년 신라 40대 애장왕 3년順應利貞에 의해 해인사를 창건했다는 내용이 서로 일치하고 있다. 다음엔 「頓應和尙讚」과 「海印寺事籍碑」가 수록되어 있으며, 1874년(고종 16)에 蓮波門人 退庵이 지은 「海印寺失火蹟」에서는 해인사에 일어났던 失火와 중창 기록을 적고 있다. 다음 「寺跡」에서는 대장경의 印經 사실을 기록하였다.
본서 뒤에는 대장경에 관련된 발문이 3개 있다. 1899년(光武 3) 4월 경상남도 관찰사 曺始永이 쓴 印經跋文, 1906년(光武 10) 4월 종2품 전 한성판윤 朴昌善이 쓴 大藏經板修補跋文, 1915년(大正 4) 9월 朝鮮總督伯爵寺內正毅에서 쓴 印大藏經跋이다.
특성 및 가치
한국의 法寶 사찰인 해인사의 창건 역사와 대장경에 관련된 기록들을 수록하고 있어, 한국 불전 간행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이다.

집필자

박해당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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