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훤차록(寒暄箚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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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사부분류 | 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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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조선(朝鮮) 후기(後期) |
· 청구기호 | K3-686 |
· 마이크로필름 | MF35-1634 |
· 기록시기 | 朝鮮後期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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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미상(編者未詳) |
형태사항
· 크기(cm) | 30.4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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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목판본(木板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5권(卷) 3책(冊) |
· 판식 | 반곽(半郭) 20.7×14.3cm |
· 인장 |
李王家圖書之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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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내용
정의
조선시대 公的, 私的 서간문의 書式, 文套, 用語 등을 용례별로 모아 엮은 類書이다.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조선시대 각종 서간문의 書式, 文套, 用語 등을 정리한 책으로, 관공서에서 각 기관 간에 보내던 ‘공적인 것’과 개인이 ‘사적으로 보내는 것’을 아우르고 있다. 5권 3책(天地人)의 목판본으로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자와 편찬 시기는 알 수 없다. 서명에 사용된 ‘寒暄’이란 용어는 ‘안부를 묻다’는 의미로, 본 도서가 서간문과 관련된 내용임을 나타낸다. 책의 체제는 목록과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본문을 보면, 1권에는 관공서 및 개인이 편지를 보낼 때 사용되는 각종 용어와 관직의 명칭 및 문투 등의 용례를 기재하였다. 특별히 營鎭類에는 營鎭邑의 古號 등을 밝혔으며, 年月類에서는 名節이나 月名의 別號를 밝혀 놓았다. 2권에는 匪意類, 被中類, 謹審類 등 答狀을 할 때 사용되는 문투 및 양식을 용례별로 기재해 놓았다. 3卷에는 國哀類, 父母喪類 등 喪을 당했을 때 필요한 서간문의 양식을, 4卷에는 邦慶類, 重試類, 大科類, 등 과거급제를 비롯하여 축하할 일이 있을 때 필요한 서간문의 양식을, 5卷에는 問病類, 課做類, 詩什類, 勸勉類 등 일상생활을 할 때 필요한 여러 경우의 용례를 밝혀 놓았다.
집필자
김근태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