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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도설(天命圖說)

자료명 천명도설(天命圖說) 저자 정지운(鄭之雲)
자료명(이칭) 천명도설(天命圖說 n1) , 天命圖說 저자(이칭) 鄭之雲(朝鮮) 著
청구기호 K3-145 MF번호 MF35-132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子部/儒家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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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자부
· 작성시기 1640(인조 18년)
· 청구기호 K3-145
· 마이크로필름 MF35-132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가치정보 귀중본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정지운(鄭之雲) 저(著)

형태사항

· 크기(cm) 25.9 X 17.7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8.6×15.1cm
· 인장 兩棄翁,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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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秋巒 鄭之雲(1509~1561)이 天命과 人性의 관계를 그림으로 그리고 풀이한 책이다.
서지사항
上下內向有文魚尾,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上下內向黑魚尾 등 다양한 판식이 나타난다. 장서인인 ‘兩棄翁’은 安鼎福의 할아버지인 安瑞羽(1664~1735)의 것이다.
체제 및 내용
정지운退溪 李滉에게 자신이 그린 천명과 인성에 관한 그림과 도설에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이황은 “四端發於理 七情發於氣”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四端理之發 七情氣之發”로 수정할 것을 요구하였다. 鄭之雲은 이 부분을 수정하여 발표하였다. 둘을 구분하기 위하여 수정하기 전의 것을 天命舊圖라고 하고, 수정한 후의 것을 天命新圖라고 하였다. 천명신도가 세상에 유포되어 6년 후에 高峯 奇大升이 이를 보고 이황에게 간단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힌 편지를 보낸다. 이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어 8년간의 사단칠정논쟁이 시작되었다.
책의 머리에 天命舊圖가 있고 정지운의 序文이 있다. 다음으로 天命新圖, 天命圖說 순으로 배치하였다. 제1절 論天命之理, 제2절 論五行之氣, 제3절 論理氣之分, 제4절 論生物之原이다. 제5절 論人物之殊, 제6절 論人心之具, 제7절 論心情之目, 제8절 論意幾善惡, 제9절 論氣質之品, 제10절 論存省之要이다. 淸凉山人의 後序가 있는데 청량산인이황의 號이다. 李植의 跋文이 있다.
특성 및 가치
사단칠정논쟁의 시발점을 알 수 있는 중요한 圖說이다.

집필자

서근식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