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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지(平壤志)

자료명 평양지(平壤志) 저자 윤두수(尹斗壽)
자료명(이칭) 平壤志 저자(이칭) 尹斗壽(朝鮮) 撰
청구기호 K2-4327 MF번호 MF35-232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地理類/方志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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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855](철종 6년)
· 청구기호 K2-4327
· 마이크로필름 MF35-232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윤두수(尹斗壽) 찬(撰)

형태사항

· 크기(cm) 34.0 X 22.0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4권(卷) 9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3×17.1㎝
· 인장 帝室圖書之章, 李王家圖書之章, 趙萬九印, 經筵學士, 素亭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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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590년(선조 23) 『平壤誌』, 1837년(헌종 3) 重刊한 『平壤續誌』, 1855년(철종 5) 증보한 『平壤續誌』의 「後續誌」 총 3종류의 읍지가 成冊된 평안도 평양부의 지리지이다.
서지사항
 권수제와 판심제는 ‘平壤志’이고, 표제와 서근제는 ‘平壤誌’이다. 표지 장황은 황색 종이에 斜格卍字 문양이 있고, 얇은 주황색 실로 선장하였다. 본문의 판식은 10행의 오사란, 사주단변, 上內向黑魚尾인 목판본이다. 본문의 행자수는 10행 21자이다. 지질은 일반적인 楮紙를 사용하였는데, 종이의 발 간격이 1.8cm인 것이다. 책수는 原誌가 9권 4책이고, 續誌가 5권 5책으로 총 14권 9책이다. 속지 권5의 마지막에 ‘丁酉孟春箕營重刊’이 판각되어 있고, 후속지 권2의 마지막에 ‘乙卯孟秋箕營重刊’이라 판각되었다. 서문에 ‘李王家圖書之章’, ‘帝室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고, 권수제 아래에 장서인 1.3×1.3cm 크기의 ‘素亭’, 2×2cm 크기의 ‘趙萬九印’, 2.3×2.3cm 크기의 ‘經筵學士’가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크게 3개의 읍지가 9冊으로 합책되어 있다. 목판본이 주를 이루지만, 續誌 人物 항목에 빠진 부분 3장은 필사하였다. 간행자와 간행 연도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 장서각 소장 『平壤誌』(K2-4326)와 내용이 똑같은 것으로 보아 이를 저본으로 하여 목판본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혹은 반대로 본서가 『平壤誌』(K2-4326)의 저본일 수도 있다. 『平壤誌』(K2-4326)가 규장각 소장본 『平壤誌』(奎4885)와 다른 점이 있는데, 본서가 이 다른 부분까지 동일하기 때문이다.
 본서는 장서각 소장본 『平壤誌』(K2-4326)와 내용은 같지만 책수와 제책만 다르다. 『平壤誌』(K2-4326)는 총 5책이고 原誌 2책, 續誌 2책, 後續誌 1책이다. 본서는 총 9책이며 原誌 4책, 續誌 4책, 後續誌 1책이나, 續誌 1책 다음에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後續誌 2권이 『平壤續誌二』라는 표제로 제책되어 있어 혼란스럽다. 그러나 『平壤續誌二』 마지막에 ‘乙卯孟秋箕營重刊’라고 적혀 있어 후속지임을 알 수 있다. 그 외의 구성, 체제, 내용은 『平壤誌』(K2-4326) 참조.

집필자

김지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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