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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833년}선전관청일기({壬戌~癸巳}宣傳官廳日記)

자료명 {1802~1833년}선전관청일기({壬戌~癸巳}宣傳官廳日記) 저자 선전관청(宣傳官廳), 이왕직실록편찬회(李王職實錄編纂會) 편(編)
자료명(이칭) 선전관청일기(宣傳官廳日記) , [1802]선전관청일기(宣傳官廳日記) 저자(이칭) 이왕직실록편찬회(李王職實錄編纂會) , 李王職實錄編纂會 編 , 선전관청
청구기호 K2-3329 MF번호 MF16-304~306
유형분류 고서/일기 주제분류 정치·행정/조직·운영/일기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장서각자료센터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장서각자료센터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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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史部-政書類-軍政
· 작성시기 1929
· 청구기호 K2-3329
· 마이크로필름 MF16-304~306
· 기록시기 1802年 1月~1833年 12月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宣傳官廳 선전관청
李王職實錄編纂會 이왕직실록편찬회

형태사항

· 크기(cm) 27.0 X 19.5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29책(冊)(전(全) 3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5×15.3㎝
· 인장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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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802년(순조 2) 正月부터 1833년(순조 33) 12월까지 宣傳官廳의 운영과 체제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불분권 29책이다. 총 책수는 책차에 따르면 불분권 32책으로 추정되지만 제13책, 제15책, 제27책이 결락되었다. 표지 서명은 ‘宣傳官廳日記’이다. 龜甲 문양이 있는 표지에 인쇄된 백색 첨지를 붙이고 서명과 책차를 묵서하였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왕조와 날짜가 기재되었다. 권말 기록에 따르면 1929년에 필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권말에 검열자의 도장이 날인된 경우가 있다. 판심에 ‘李王職’이라고 인쇄된 원고지에 필사되었다. 書尾 위에 頭註가 쌍행으로 있다. 인장은 표지 이면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宣傳官廳의 日記로서 1929년에 筆寫한 것인데, 정확한 필사와 그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할 목적으로 책마다 끝에 筆寫者와 檢査者의 성명을 적고 있으며, 檢査者의 경우는 대부분 도장까지 찍고 있다. 이를 통해 筆寫의 오류를 철저하게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제1책은 1802년 정월부터 12월까지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해마다 기록한 것을 한 책으로 하여 1833년 12월까지 기록하였다. 본서의 표지에 대부분 ‘宣傳官廳日記’로 적었는데, 제3책의 표지에는 ‘感戴廳日記’로 유일하게 다른 책명으로 적혀 있다. 이 책은 내용을 보면 다 같은 일기이므로 오류를 발견하기 어려우나 종이의 명암을 살펴보면 제3책의 것이 다른 책들에 비하여 조금 선명하다. 아마도 『感戴廳日記』 한 책이 『宣傳官廳日記』 속에 끼어들었거나 아니면 제책 과정에서 표지가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6책의 경우 丁丑年의 기록으로 1817년(순조 17)의 기록인데 표지에는 ‘純祖十八年’으로 잘못 기재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대부분 선전관청에 들어가 근무하는 入直, 신하들이 국왕에게 안부를 드리는 問安, 국왕의 재가를 받아 숙직하게 하는 受點, 궁궐에 급한 소식을 전할 때나 궁궐 문의 개폐 또는 궁궐 문을 드나들 때 지니는 증표의 標信, 궁궐을 지키고 보호하며, 왕의 거둥 때에 그 주위를 경호하기 위한 扈衛, 應射 등에 관한 업무로 기재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조선시대 왕의 侍衛와 傳令을 주로 관장하던 宣傳官廳의 운영과 관련된 기록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곽낙현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