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삼정이정절목(三政釐整節目)

자료명 삼정이정절목(三政釐整節目) 저자 조두순(趙斗淳)
자료명(이칭) 三政釐整節目 저자(이칭) 趙斗淳(朝鮮) 撰
청구기호 K2-3182 MF번호 MF16-301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政書類/度支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전자도서관
원문텍스트 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MF-PDF

· 원문이미지

닫기

· MF이미지

닫기

· 기본정보 해제 xml

닫기

일반사항

· 자료명(한글) 삼정이정절목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사년미상(寫年未詳)
· 청구기호 K2-3182
· 마이크로필름 MF16-301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한글 한자 설명 생몰년 신분
조두순(趙斗淳) 찬(撰)

형태사항

· 크기(cm) 34.2 X 21.8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 李王家圖書之章 外 1顆

· 상세정보

닫기

내용

정의
1862년(철종 13)에 일어난 임술농민봉기에서 제기된 三政의 문란을 개혁하기 위하여 趙斗淳 에 의해 찬술된 節目이다.
서지사항
표제는 ‘三政錄’, 서근제는 ‘三政’이다. 표지에 ‘全’이라고 표기되어 본서가 완질임을 알 수 있고, 面紙에는 ‘三政釐整節目’이라고 묵서되어 있다. 표지 장황은 문양이 없는 흰 종이에 흰 실로 육침안정을 한 線裝本으로, 서명은 붓으로 썼다. 不分卷 1冊 31張이며, 종이는 일반적인 楮紙를 사용하였다. 본문은 板式이 없는 12行 24字의 필사본으로, 항자수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인장은 권수면에 정방형의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고, 권수면 하단에 정방형의 다른 인장이 있으나 조잡하여 판독할 수 없다.
체제 및 내용
1862년 전국에서 民亂이 일어나자 중앙정부는 이정청을 설치하였는데, 당시 이정청의 총재관이 바로 조두순 이었다. 이정절목에는 三政에 해당하는 田政, 軍丁, 還政에 관한 조항을 차례로 기재하고 각 지방에 따른 사정을 일일이 밝혀 두었다. 다음으로 社倉의 설치에 관한 節目과 三政의 矯正에 대한 건의사항을 기재해 놓았다. 마지막에는 본 절목과 전혀 관련이 없는 예문관에 대한 銘文을 수록하였다. 삼정에 관한 조항에는 폐단이 일어난 원인과 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조목별로 사항을 나열해 놓았다. 田政에서는 京外雜費, 都結·防結, 大同作錢, 各宮房免稅, 京各司卜定物種의 會減, 京邸吏 및 監兵營主人의 役價, 各邑民庫, 堤伏, 遊手輩의 帳外加耕, 各宮房各衛門의 魚鹽船稅, 看色打石, 稅穀雜費, 新起漏稅常耕冒에 대한 13항의 조목을 제기했다. 군정에서는 簽丁, 慕入軍官, 校院保卒各廳稧防, 各邑軍總, 冒稱濫 등의 5가지 항목에 대해 서술했다. 환정에서는 糴弊의 矯捄, 八道四都의 餘在實還, 內努特下錢, 虛留還, 各道兵水營 및 城의 餉穀, 嶺南漂倭粮, 八道四都田沓, 駄價雜費, 還穀色落, 作穀之規, 田稅 및 收米, 月課穀, 恒留創, 恒留穀, 結錢別置, 各道結代錢, 各道耗給代用下 등의 23가지 문제를 제기하였다. 조목의 수로 평가하면 환곡 문제가 가장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다음으로 時起結을 매 결에 2냥씩 계산하여 1년에 應下耗, 色落條, 駄價雜費를 제외하고 남은 액수와 부족한 비용을 제시하여 환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계산하기도 하였다. 또한 儲置穀, 上納, 別置穀을 구체적으로 밝혀 두어 절목을 운영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다음으로 사창의 설치와 관련된 절목이 제시되어 있다. 사창의 설치, 관리인의 선택, 還分의 규정, 排巡分給, 半留半給, 耗條, 秋糴, 秋捧, 斛斗升, 開創日字, 分留實數文簿, 京司別作, 社創營建, 官隷誅求, 斂散石數, 刑配罷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삼정의 교정에 대한 논의가 기록되어 있다. 군정의 경우 洞布를 시험해 보도록 제안했고, 田賦의 경우에는 『대전통편』에 기재된 바와 같이 每結定稅米穀은 반드시 현물로 바칠 것을 건의했다. 환곡의 경우에는 탕감 정책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성 및 가치
1862년 임술민란 당시 삼정의 구체적인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실권을 쥐고 있던 총재관 조두순 이 삼정의 문제점을 어떻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이정안을 제시하였는지 파악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고문헌

송양섭, 「임술민란기 부세문제 인식과 三政改革의 방향」, 『韓國史學報』49, 2012.
송찬섭, 「1862년 三政釐整廳의 구성과 삼정이정책」, 『韓國史學報』49, 2012.

집필자

최주희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