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15(明文15)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명문15 |
---|---|
한자문서명 | 明文15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박세빈 |
수취(한자) | 朴世彬 |
발급(한글) | 이정열 |
발급(한자) | 李廷說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衿川縣 上道面 九老里 소재 歸字田의 방매 |
간행년(서기력) | 肅宗28 1702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37x39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5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효경 |
---|---|
해제작성일 | 2002-04-25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明文15
김효경
【정의】
1702년(숙종 28) 田主 朴世彬이 처조카 李廷說에게 토지를 파는 문기.
【내용】
[주제]
박세빈이 처조카인 이정열에게 토지를 파는 토지매매명문으로, 1702년 12월 9일에 작성되었다. 박세빈은 衿川 上道九老里에 있는 歸字 밭 8卜 7負 2日耕의 토지를 돈 70냥을 주고 매득하여 10여 년을 갈아먹고 오다가 부득이 쓸 곳이 있어서 밭 아래쪽 半日耕 4卜 7負의 토지를 돈 25냥을 받고 처조카에게 영구히 내다팔았다. 매도인인 박세빈은 현재 자신이 갈아먹고 있는 토지의 출처와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혔으나, 그 가운데 일부를 방매하게 된 사유에 대해서는 단지 쓸 곳이 있다라고만 언급하였다.
[용어]
幼學은 과거준비생이란 원래의 뜻에서 전이되어 양반신분을 나타내는 직역으로 사용되었다. 給價는 값을 준다는 뜻이다. 半日耕은 소가 반나절동안 갈 수 있는 논밭의 넓이를 말한다.
[인명]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