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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보전(尙書補傳)

자료명 상서보전(尙書補傳) 저자 홍석주(洪奭周) 저(著)
자료명(이칭) 尙書補傳 저자(이칭) 洪奭周(朝鮮) 著
청구기호 K1-28 MF번호 MF35-1391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書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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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1913
· 청구기호 K1-28
· 마이크로필름 MF35-1391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일반주기 標題面: 朝鮮光文會叢刊尙書補傳惺堂金敦熙(1871-1937)
· 내용주기 尙書補傳序, 尙書補傳目次 -- 卷1. 堯典, 舜典, 大禹謨, 皐陶謨, 益稷, 禹貢, 甘誓, 五子之歌, 胤征, 湯誓, 仲虺之詰, 湯誥, 伊訓, 太甲上, 太甲中, 太甲下, 咸有一德, 盤庚上, 盤庚中, 盤庚下, 說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홍석주(洪奭周) 저(著)

형태사항

· 크기(cm) 21.8 X 15.2
· 판본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권(卷)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7.3×11.6cm
· 인장 趙東潤印, 惠石, 金敦熙印,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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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813년(순조 13) 洪奭周(1774~1842)가 蔡沈의 『尙書集傳』의 잘못을 바로잡고 보충하기 위해 저술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尙書補傳’이다. 신식인쇄본으로 표지서명 아래에 朝鮮光文會가 표기되어 있다. 편제면에는 ‘朝鮮光文會發行 尙書補傳 惺堂金敦熙’라고 적혀 있고, ‘趙東潤’, ‘惠后’, ‘金敦熙’라고 쓰인 인장이 찍혀 날인되어 있다. 卷末에 판권지가 있다. 己酉年(1909)金鶴鎭(1838~1917)이 쓴 이 쓴 序文과 大正二年(1913) 조선광문회에서 발행했다는 刊記가 실려 있다.
체제 및 내용
목차는 3권으로 이루어졌다. 권1은 「堯典」, 「舜典」, 「大禹謨」, 「皐陶謨」, 「益稷」, 「禹貢」, 「甘誓」, 「五子之歌」, 「胤征」, 「湯誓」, 「仲虺之誥」, 「湯誥」, 「伊訓」, 「太甲」, 「咸有一德」, 「盤庚」, 「說命」, 「高宗肜日」, 「西伯戡黎」, 「微子」, 「泰誓」, 「牧誓」, 「武成」의 23편, 권2는 「洪範」, 「旅獒」, 「金縢」, 「大誥」, 「康誥」, 「酒誥」, 「梓材」, 「召誥」, 「洛誥」의 9편, 권3은 「多士」, 「無逸」, 「君奭」, 「蔡仲之命」, 「多方」, 「立政」, 「周官」, 「君陳」, 「顧命」, 「康王之誥」, 「畢命」, 「君牙」, 「冏命」, 「呂刑」, 「文侯之命」, 「費誓」, 「秦誓」의 17편 등 모두 49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가운데 권1 부분은 결락되고 권2, 권3 부분만 남아 있다.
본서는 홍석주가 주자학의 성과를 충실히 계승하는 입장에서, 채침의 『尙書集傳』의 내용 가운데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미흡한 부분은 보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석주의 동생 洪顯周1827년 본서를 정약용에게 전해주었고, 홍석주정약용의 『梅氏書評』을 읽고 난 뒤 두 사람 사이에 활발한 학문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였다고 한다.
특성 및 가치
조선말기·대한제국 시기의 문신 관료 金鶴鎭이 소장하고 있던 寫本 3책을 朝鮮光文會에서 활자본으로 간행한 것이다. 서예가 惺堂 金敦熙가 편제면에 쓴 서명을 통해 그의 필체를 확인할 수 있다.

집필자

박찬흥
범례
  •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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