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석집(鶴石集(한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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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명 | 학석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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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서명 | 鶴石集(한글본) |
편저자한글 | 익종(조선왕, 1809 - 1830) 찬; |
편저자한자 | 翼宗(朝鮮王, 1809 - 1830) 撰; |
표지제한글 | 학석집 |
표지제한자 | 鶴石集 |
간행년(왕력) | 寫年未詳 |
간행년(서기력) | 미상 - 미상 |
간행처 | 미상 |
언어 | 한글 고어 |
유형 | 고도서 |
판사항 | 寫本 |
형태서지 | a 장정,분량 : 線裝 1冊(56張); c 크기(세로x가로) : 25.7 × 18.9 ㎝ |
내용주기 | |
인기 | 印: 藏書閣印 |
청구기호 | K4-5693 |
소장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간략내용 | 翼宗睿製漢詩를 國譯한것임 |
MF | MF16-373 |
등록번호 | 41032721 |
대표서명 | 表題(표지제목)에 의함 |
종이재질 | 紙質 : 楮紙 |
자료유형 | 한국궁중문화역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저자한글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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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한자서명 | 鶴石集 解題 |
한글서명 | 학석집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저자한자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내용 |
학석집
【정의】
순조의 세자였던 익종의 시문집
【서지사항】
익종은 純祖의 세자로 이름은 旲, 字는 德寅, 號는 敬軒, 諡號는 孝明. 1827년부터 순조의 명으로 대리청정을 하였으나, 4년 만에 죽고 말았다. 그의 시문집은 純祖年間(1827∼1834)에 필사한 『敬軒集』·『鶴石集』·『학석집』·『淡如軒詩集』·『睿製』 등이 있다.
【체재 및 내용】
『鶴石集』은 초기의 시를 모은 것이다. 63장 1책 필사본으로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권두에 익종이 쓴 [鶴石集序]가 붙어 있다. 『鶴石集』은 익종이 經書와 史書를 읽는 여가에 詩學에 관심을 가져 두 세 궁료들과 수창한 것이라 한 것으로 보아 대부분 대리청정 이전의 것이라 하겠다. 『鶴石集』뿐만 아니라 여타의 문집에 실린 그의 시는 [鶴石集序]에서 “사람에게 시가 있다는 것은 하늘에 꽃이 있다는 것과 같다.…내가 經書를 읽는 여가에 두루 詩學에 비쳐서, 두 세 궁료들과 왕왕 수창하였다.…보는 자들이 어떠한 꽃의 품격으로 매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러나 예전의 시보를 도습하지 않고 천기에서 독자적으로 낸 것에는 가깝다.”고 한 것처럼 궁료와 수창한 것이 매우 많으며, 그 내용은 鶴石으로 대표되는 四時의 경물을 노래한 것이 매우 많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1.8.13
해제초기작성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형식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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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차정보
책차번호 | 관련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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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시작이미지: JE_A_45693_001_000011 / 종료이미지: JE_A_45693_001_000582 / 시작위치: JE_A_45693_001_000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