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홈으로 > 자료분류 > 주제분류

의례도(儀禮圖)

자료명 의례도(儀禮圖) 저자 양복(송)(楊復(宋)) 찬(撰)
자료명(이칭) 儀禮圖 저자(이칭) 呂枏(宋) 等撰 ;
청구기호 K1-87 MF번호 MF35-1144~5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禮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원문텍스트 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PDF

· 원문이미지

닫기

· PDF서비스

닫기

· 기본정보 해제 xml

닫기

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 청구기호 K1-87
· 마이크로필름 MF35-1144~5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일반주기 總冊: 共十一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양복(楊復)(송(宋))

형태사항

· 크기(cm) 34.6 X 21.6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7권(卷) 1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5×16.8cm
· 인장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닫기

내용

정의
중국 楊復이 『儀禮』의 注疏에 도설을 첨부하여 편찬한 책을 명 세종의 명으로 1536년(세종 15)呂枏 등이 교정하여 편찬한 것을 대본으로 하여 조선에서 간행한 의례서이다.
서지사항
17세기 이후에 간행된 판본이다. 많이 도침해 지질이 무겁다.
表紙書名, 卷首題, 판심제, 서근제 모두 ‘儀禮圖’이다. 각 책의 표지서명이 여러 글씨체로 쓰였다. 각 판 상구에 편명이 판각되어 있다. 陳服器及卽位圖 등 여러 삽도가 기록되어 있고 두주가 있다. 판심에는 다양한 유문어미가 나타난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목록이 없는데, 내용은 『의례』의 목록과 일치하고 있다. 漢代鄭玄이 注를 달고 唐代賈公彥이 疏를 붙인 『의례』에, 宋代 楊復이 이 주소에 각 의절의 그림을 그린 것이다. 각 책에 실려 있는 그림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책 사관례 : 筮于廟門圖 등 6개, 사혼례 : 納采及問名圖 등 12개.
2책 사상견례 : 士相見受摯圖 등 1개, 향음주례 : 說席陳器圖 등 15개.
3책 향사례 : 鄕射禮圖 등 12개.
4책 연례 : 燕禮先後之序圖 등 11개, 대사의 : 大射禮圖 등 9개.
5책 빙례 : 授使者幣圖 등 13개.
6책 공식대부례 : 陳器饌及迎賓卽位圖 등 5개, 근례 : 郊勞圖 등 5개.
7책 상복 : 斬衰正義服圖 등 31개.
8책 사상례 : 疾者齊處適室圖 등 18개.
9책 기석례 : 啓殯朝祖圖 등 7개, 사우례 : 陳牲及器圖 등 10개.
10책 특생궤식례 : 筮日圖 등 19개, 소뢰궤식례 : 殺牲 · 器實鼎圖 등 10개.
11책 유사철 : 迎尸侑圖 등 21개.
그림은 모두 205개이다. 엄릉 조언숙이 지은 특생과 소뢰 이례도를 주희에게 물어서 고치고, 관혼도와 당실제도를 다시 고찰하여 복구하였다. 사의록 17편을 저본으로 해서 經文에다 舊說을 취해 그 뜻을 통하게 하고 각각 그 의절과 진설의 방위를 자세하게 하여 그림으로 연계하였다.
특성 및 가치
의례』를 읽는 자들이 옛사람의 궁실 제도에 밝아야 방위와 陳設, 揖讓, 進退에 실수가 없을 것이라는 취지에서 도설을 붙여 편찬한 책으로 의례 연구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집필자

임민혁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