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송장보(決訟場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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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사부분류 | 경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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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1866(고종 3년) |
· 청구기호 | K1-109 |
· 마이크로필름 | MF35-1363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 일반주기 | 總冊: 共五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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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정(李象靖) 찬(撰) |
형태사항
· 크기(cm) | 30.1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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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목판본(木板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10권(卷) 5책(冊) |
· 판식 | 반곽(半郭) 20.0×14.7cm |
· 인장 |
李王家圖書之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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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내용
정의
大山 李象靖(1711~81)이 고금의 상 · 제례에 관 · 혼례를 덧붙여 편찬한 책에 이상정의 雅言 등을 類附하여 1866년(고종 3)에 후손 이병원이 간행한 예서이다.체제 및 내용
이 책은 서문과 총목, 본문, 후서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은 1866년(高宗 3) 정월에 昌山 曺兢燮이 쓴 것과 계미년 3월에 이병원이 지은 것이 있는데, 이 책의 발간 경위와 의미를 자세히 설명했다. 여기에 의거하면, 大山 李象靖은 38세 때 부친상을 당하여 고금의 상 · 제례에 관해 의심나는 부분이나 변례에 관한 논의를 채집하여 決訟場이라 하고 관 · 혼례까지 덧붙여 『四禮常變通攷』를 지었다. 그 후 1866년(고종 3)에 후손 이병원이 이상정의 雅言을 類附하고서 정한 책명이 『決訟場補』이다.본문은 권1부터 권7까지는 상례이며, 권8은 제례, 권9는 통례, 권10은 통례와 관혼례이다. 각 권은 항목마다 『예기』 등 예서와 중국과 조선의 선유들의 설을 채록해 놓았으며, 補라 하여 대산 선생이 지은 소책자의 내용을 첨보했다. 사례와 통례의 처음에는 總論을 서술하고, 상변에는 두주를 달았다. 말미에는 金瀅模가 쓴 後敍가 있다.
특성 및 가치
상례는 사대부례를 중심으로 국휼을 마지막에 서술했으며, 통례는 『주자가례』의 첫 편인 통례의 사당조에 해당하나, 종법조를 총론으로 첫머리에 서술하여 이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집필자
임민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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