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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

자료명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 저자 호광(명)(胡廣(明)) 등(等) 봉칙찬(奉勅撰), 진호(원)(陳澔(元)) 집설(集說)
자료명(이칭) 禮記集說大全 저자(이칭) 胡廣(明)等 奉勅撰 ;
청구기호 K1-71 MF번호 MF35-4700~2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禮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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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1777
· 청구기호 K1-71
· 마이크로필름 MF35-4700~2
· 기록시기 1777-1800年(正祖年間)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일반주기 表題: 禮記
· 내용주기 禮記集說序, 禮記集說大全總論 -- 卷1. 曲禮上 -- 卷2. 曲禮下 -- 卷3. 檀弓上 -- 卷4. 檀弓下 -- 卷5. 王制 -- 卷6. 月令 -- 卷7. 曾子問 -- 卷8. 文王世子 -- 卷9. 禮運 -- 卷10. 禮器 -- 卷11. 郊特牲 -- 卷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호광(胡廣)(명(明)) 등(等) 봉칙찬(奉勅撰)

형태사항

· 크기(cm) 34.4 X 22.0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무신자(戊申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0권(卷) 15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0×16.8cm
· 인장 史館藏,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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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胡廣 등이 1414년(永樂 12) 成祖의 명을 받아 1425년에 완성한 『五經大全』 중의 하나로서,  陳澔가 편찬한 『禮記集說』을 근본으로 삼고 42家의 여러 학설과 疏를 모아서 정리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戊申字本이다. 책 표지 우측 상단에 篇目이 필사되어 있다. 표지서명은 禮記, 권수제와 板心題는 ‘禮記集說大全’이다. 卷首 우측 상단에는 ‘王家圖書之章’이, 하단에는 ‘史館藏’과 ‘茂州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이 각각 날인되어 있다. 書根題는 ‘禮記’이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禮記集說序, 禮記集說大典總論,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광은 字가 光大, 號가 晃庵으로 吉水(지금의 江西) 사람이다. 이 책은 원나라 至治年間에 東匯澤 陳澔가 『禮記』에 대한 여러 설들을 모아 정리한 『禮記集說』을 근본으로 삼았다.
예기』는 전국시대부터 한나라초기까지의 유가들이 고대부터 그 당시까지의 많은 예제를 모아서 이를 해석하고 편집한 예서이다. 기술 범위는 중국 고대의 典章과 名物, 제도 및 천자 이하 각 계급의 관혼상제, 燕, 享, 朝, 聘 등 예의에 관한 것이다. 『예기집설대전』은 蜀大字本, 宋舊監本 등 여러판본의 경문을 바로잡고, 정현의 注와 공영달의 疏에서 藍田呂氏의 설과 恒軒劉氏의 설에 이르기까지 42가의 예설을 취하여 만들었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은 鄭玄의 注를 폐지한 점에 대한 비판과 함께 禮制가 소략하고 고증이 치밀하지 못하며 禮意를 밝히는 데에도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조선에서는 『가례』의 올바른 이해와 의문의 해소에 여러 禮經 중 이 책을 가장 많이 참고했다.

집필자

임민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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