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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선생예설(南溪先生禮說)

자료명 남계선생예설(南溪先生禮說) 저자 박세채(朴世采) 찬(撰), 김간(金幹) 편(編)
자료명(이칭) 南溪先生禮說 저자(이칭) 朴世采(朝鮮) 撰 ;
청구기호 K1-45 MF번호 MF35-813~4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禮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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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1718(숙종 44년)
· 청구기호 K1-45
· 마이크로필름 MF35-813~4
· 기록시기 1718年(肅宗 44) 以後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일반주기 表題 : 南溪禮說
· 내용주기 南溪先生禮說序, 南溪先生禮說凡例 -- 卷1. 總論, 家禮圖, 家禮序(附附註), 祠堂, 遺書遺衣, 四龕奉主, 宗法, 班祔, 攝主, 別室藏主, 外孫奉祀, 妾子奉祀 -- 卷2. 祭田, 祭器, 晨謁, 出入必告, 參,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박세채(朴世采) 찬(撰)

형태사항

· 크기(cm) 26.0 X 16.7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0권(卷) 9책(冊)
· 인장 李王家圖書之章 外 3種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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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南溪 朴世采(1631~1695)가 의례에 관해 오랜 친구나 문인들과 나눈 문답이 실린 예서이다.
서지사항
매우 두꺼운 장지를 사용하였으며 필사본이다. 序文이 실린 면의 우측 하단에 장서인이 3개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서, 범례,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은 숙종 44년(1718) 4월에 문인 金楺가 썼다. 이 서문에는 이 책의 편찬과정과 의의가 서술되어 있다. 南溪 朴世采가 평일에 오랜 친구나 문인들과 상호 문답한 것을 모아놓은 遺集을 直卿 金幹이 修正 편집하였다. 그는 가례의 指南을 손수 초록하여 가례의 편목을 사용해 차례를 삼고, 異同이 있는 것은 오선생예설과 의례문해 등에서 분류한 것을 참고하여 『남계선생예설』이라 이름하였다. 이 때 20권이 완성되었다. 그 후 이 책을 보관만 해오다가 마침 평안도관찰사로 부임한 김유가 비용을 추렴하여 간행하게 되었다. 본 소장본은 그 책을 필사한 것이다.
체제를 보면, 먼저 차례는 『가례』에 의거하되 새로운 목차를 첩입했다. 간혹 질문은 있는데 답이 없거나 답은 있는데 질문이 없는 것들도 모두 채록해서 실었다. 질문자의 성명도 기록했다. 書院禮와 王朝禮는 『가례문해』 등에 없지만 한 조목으로 만들어서 정리했다. 한 가지 질문에 여러 사안이 곁들여져 있거나 다른 조목과 통하는 것은 모두 詳見某條라고 주석을 달았다.
본문은 문답을 먼저 수록하였으며, 隨筆錄이나 議·辨·考證·論 등이 있으면 해당 항목의 끝부분에 수록하였다. 문답한 사람은 이담, 이세구, 유귀삼, 이세필, 이희조 등이며, 송시열에게 보낸 것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윤증이다. 내용은 상례와 제례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고, 가례도와 가례서, 사당, 관례와 혼례, 왕조례에 관한 것은 소략하다.
특성 및 가치
가례』를 근본으로 하면서 여러 예서와 선유의 설을 인용하여 절충하는 한편, 조선 사회에서 행해지는 가례 외의 시속과 변례에 대한 견해가 수록되어 있어 당시의 사회관습과 남계의 예의식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집필자

임민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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