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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학전편(範學全編)

자료명 범학전편(範學全編) 저자 박세채(朴世采) 편(編)
자료명(이칭) 範學全編 저자(이칭) 朴世采(朝鮮) 編
청구기호 K1-27 MF번호 MF35-151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書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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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1684(숙종 10년)
· 청구기호 K1-27
· 마이크로필름 MF35-151
· 기록시기 1684年(肅宗 10) 以後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일반주기 板心題: 範學
· 내용주기 範學全編序, 範學全編總目, 範學全編凡例 -- 卷1. 洛書 -- 卷2. 洪範 -- 卷3-5. 皇極 -- 卷6. 箕子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박세채(朴世采)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32.0 X 20.5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6권(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0×16.3cm
· 인장 李南求印,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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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範學全編』은 1684년(숙종 10) 朴世采(1631~1695)가 『書經』「洪範」 중 皇極을 중심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큰 법을 해설하고 箕子에 관한 문헌을 망라해 해설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範學’, 권수제는 ‘範學全編’이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篇目이 표기되어 있다. 牒呈 형식의 문서가 表紙에 배접되어 있다. 版心 부분에 판심제인 ‘範學’과 卷次가 기재되어 있다. 卷首에는 甲子年(1684)박세채가 지은 序文, 凡例가 실려 있다.
체제 및 내용
권두에 自序가 있고, 권1에 「洛書」, 권2에 「洪範」, 권3~5에 「皇極」, 권6에 「箕子」 등의 편목으로 구성되었다. 각 권의 서술 방식은 먼저 각종 도판과 도표를 수록하고, 관련 내용을 열거한 뒤에, 이에 대한 각종의 주석을 정리·소개하고 끝에 자신의 견해를 약간 피력하는 방법을 취했다.
範學全編』은 이른바 천하를 다스리는 큰 법[治天下之大法]이 諸家들의 잘못된 학설 때문에 현혹되고 있어 주자를 기준으로 이를 바로잡고 올바로 기술하기 위해서 편찬되었다. 아울러 흩어져 있는 기자 관련 행적과 기록들을 정리해서 보존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권1 「낙서」에서는 洪範九疇가 낙서로부터 비롯되었고, 河圖와 낙서는 서로 經緯를 이루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권2 「홍범」에서는 蔡沈의 『書集傳』에 실린 홍범 經文과 傳文을 실은 뒤 여러 가지 설을 주로 붙였고, 권3~5 「황극」에서는 채침의 말을 인용해 황극의 이론을 설명하였다. 권6 「기자」에서는 기자에 관련된 국내외 기록을 망라하고 상세한 고증과 주석을 덧붙였다.

참고문헌

「『範學全編』에 관한 小考」, 李基東, 『동양철학연구』 22, 동양철학연구회, 2000.

집필자

박찬흥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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