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해부침1(宦海浮沈1)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환해부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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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宦海浮沈1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미상 |
수취(한자) | 미상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미상 |
찬자(한글) | 박경후 |
찬자(한자) | 朴慶後 |
발급목적 | 朴慶後가 문과에 급제하던 1675년에서 1705년까지 약 30년 동안에 걸쳐 작성한 親筆本 仕宦日記 |
간행년(서기력) | 肅宗1-肅宗31 1675 - 1705 |
유형 | 고문서 |
크기 | 28x16.7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미촬영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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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작성시기 | 1675-1705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宦海浮沈1
김학수
【정의】
肅宗朝의 文臣 朴慶後의 仕宦日記
【내용】
[주제]
7) 宦海浮沈
朴慶後의 仕宦日記로서 수록연대는 著者가 증광문과에 합격하던 1675년(숙종 1) 10월 28일에서 1705년(숙종 31) 10월까지이다. 宦海는 官界를 의미하며, 浮沈은 仕宦 과정에서의 영욕을 비유한 말이다. 이 일기는 명필로 이름이 있었던 저자의 親筆手稿本으로 중간 중간에 수정․가필한 흔적이 있고, 먹(墨)으로 지운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초고본임을 알 수 있다. 시기적으로는 약 30년에 해당하지만 외직에서의 기록은 없고 朝廷에서 왕을 시종하면서 보고 들은 내용이나 자신이 처리한 政務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이 분량이 많지 않다. 물론 여기에 수록된 내용의 대부분은 朝鮮王朝實錄(肅宗實錄)이나 承政院日記 등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겠지만 이들 자료를 보완하는 의미도 적지 않다. 현재 이 자료는 함양박씨문중(대표:朴柄鎬)에서 출간한『歸翁文集』에도 수록되어 있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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