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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13(明文13)

자료명 명문13(明文13)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35-008155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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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명문13
한자문서명明文13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사노영회
수취(한자)私奴永會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利川 戶法面 乾川里 소재 丙字田과 同字畓의 방매
간행년(서기력)미상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43x41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忠淸南道
소장처2扶餘郡
소장처3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MF35-008155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효경
해제작성일2002-04-25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작성시기未詳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明文13
김효경
【정의】
私奴 아무개가 아무개에게 토지를 파는 문기.
【내용】
[주제]
본 명문은 노가 상전을 대신해서 토지를 파는 토지매매명문으로, 문서의 마멸로 작성연대와 매도인․매수인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내용을 살펴보면, 흉년이 들어서 가솔을 거느리고 살아갈 길이 없어서 상전댁이 부득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갈아먹고 있던 얼마의 토지에 대해서 일정금액을 받고 매수인에게 영구히 내다팔았다. 문서의 마멸이 심하여 구체적인 지번, 소재지, 면적, 매매가는 자세하게 알 수 없다. 그리고 본 문기도 집안에 화재가 나서 여러 물건과 함께 불타버렸기 때문에 허급할 수 없고, 단지 배지만을 원매인에게 준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용어]
衿給은 몫으로 준다는 의미이다.
[인명]
[지명]
【특징】
【비고】
문서의 마멸이 심하여 명문의 시작부분인 작성연대, 매수인을 비롯하여 본문 상의 매도물(전답), 소재, 지번, 면적, 매매가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없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