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지6(牌旨6)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패지6 |
---|---|
한자문서명 | 牌旨6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상전조 |
수취(한자) | 上典趙 |
발급(한글) | 노시노미 |
발급(한자) | 奴時老味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鉢山面 山村에 소재한 전답의 방매 위임 |
간행년(서기력) | 純祖16 1816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29x23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5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효경 |
---|---|
해제작성일 | 2002-04-25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패지6
김효경
【정의】
1816년(순조 16) 上典 趙生員이 노 時老味에게 준 牌旨로서, 토지 賣渡를 위임하는 문서.
【내용】
[주제]
상전 조생원이 자신의 노 시노미에게 준 牌旨로서, 1816년 3월에 작성되었다. 조생원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조상 대대로 물려받아 갈아먹고 있던 鉢山面 山村 앞에 있는 侵字 434畓 4卜 3束 내에 있는 5斗落의 토지를 원매인에게 일정한 값을 받고 매도하는 것을 노 시노미에게 위임하였다. 이처럼 양반이 매도물이 있어도 직접 매매에 관계하지 않고, 家奴에게 배지를 주어 매도하는 일을 위임하는 것은 매매행위를 천시하는 사대부사회의 관행이었다.
[용어]
奴時老味處付는 奴 시노미에게 준다. 또는 노 시로미에게 부탁한다는 뜻이다. 侵字는 천자문 순서로 매겨진 地番의 자호이다.
[인명]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