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구(戶籍類2)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준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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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戶籍類2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한성부 |
수취(한자) | 漢城府 |
발급(한글) | 박상욱 |
발급(한자) | 朴尙郁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漢城府에서 발급한 朴尙郁의 46세시 준호구 |
간행년(서기력) | 顯宗13 1672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97x62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5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권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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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5-31 |
한글문서명 | 호적류2 |
한자문서명 | 戶籍類2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호적류2
권오정
【정의】
1672년(현종13)에 한성부로부터 발급받은 朴尙郁의 준호구.
【내용】
[주제]
호주 박상욱과 그의 모와 처의 4조가 기록되어져 있으며, 子와 婦가 등재되어있다. 이하로 소유노비의 현황이 기록되어 있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호적 말미에 率子 慶承과 婦 崔氏, 그리고 그들에게 딸린 것으로 보이는 노비의 기록이 나오고 있다. 다른 아들들과는 달리 호적말미에 둘째 아들인 박경승 내외 및 노비가 기록된 것은 이들이 이미 분가하여 살고 있으나 준호구에는 함께 등재되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박상욱의 장자인 박경후의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소유 노비의 기록은 성별(奴婢)과 연령 및 간지, 그리고 부 또는 모를 밝히는 것 정도로 간략한 편이다. 그러나 買得奴 承立의 경우에는 父母 모두를 밝혀 기록하고 있다. 매득한 奴이므로 소유권이 문제가 될 경우를 대비하여 해당 노비의 자세한 내력을 등재한 것으로 보인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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