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세가촬(麗史世家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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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사부분류 | 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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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1900] |
· 청구기호 | K2-4 |
· 마이크로필름 | MF35-1392 |
· 기록시기 | [1900~1910年]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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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린지(鄭麟趾) 수찬(修撰) |
형태사항
· 크기(cm) | 32.0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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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필사본(筆寫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1책(冊) |
· 인장 |
藏書閣圖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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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내용
정의
鄭麟趾(1396~1478) 등이 편찬한 『高麗史』의 世家 가운데 太祖에서 毅宗까지 왕의 업적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초략한 필사본 사서이다.체제 및 내용
조선 왕조 창업기에 고려 왕조의 역사를 정리한 『고려사』의 세가를 抄略한 것으로 필사자는 알 수 없다. 문헌의 첫머리에 “正憲大夫工曹判書集賢殿大提學知經筵春秋館兼成均館大司成鄭麟趾奉敎修”라는 『고려사』 권수의 기록을 남겨두었다. 고려 太祖(877~943)부터 18대 왕인 毅宗(1127~1170)까지는 초략하였으나, 19대 明宗(1131~1197)부터 34대 恭讓王(1345~1394)까지는 내용이 없이 왕의 이름만 적어 놓았다. 내용은 왕들의 재위 순서에 따라 편년 순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가에 수록되어 있는 역사적 주요 사건을 나열하고 있다. 세가의 해당 왕 부분을 대부분 그대로 적고 있으나 일부 불필요한 내용은 생략하였다.특성 및 가치
조선 초기 고려왕조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고려사』의 세가 부분을 초략한 것으로 『고려사』의 遺傳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또한 조선 초기 관료들이 가지고 있던 고려 왕조의 왕들에 대한 인식과 평가를 엿볼 수 있다.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집필자
박인호
범례
-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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