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17(明文17)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명문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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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明文17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정직장댁노말남 |
수취(한자) | 鄭直長宅奴唜男 |
발급(한글) | 박참판댁노수생 |
발급(한자) | 朴參判宅奴守生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전답의 방매. 전답의 소재지는 衿川縣 九老里 일대로 추정됨 |
간행년(서기력) | 1702(?) 1702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3x47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5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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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4-25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작성시기 | 1702(?)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明文17
김효경
【정의】
田主 鄭直長宅 노 唜男이 朴參判宅 노 守生에게 토지를 파는 매매문기.
【내용】
[주제]
정직장댁 노 말남이 박참판댁 노 수생에게 토지를 파는 토지매매명문이다. 작성연도는 문서의 마멸로 알 수 없다. 말남은 상전을 대신하여 매수인의 산소 부근에 있는 정직장의 일정 토지를 돈 35냥을 받고 박참판댁 노 수생에게 영구히 내다 팔았다. 문서의 마멸로 구체적인 전답의 소재, 지번, 면적을 알 수 없다. 이 명문에는 재주가 토지를 방매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상전의 토지가 상대방(매수인)의 산소와 가깝다는 구체적인 사항을 들고 있다.
[용어]
半日耕은 소가 반나절동안 갈 수 있는 논밭의 넓이를 말한다. 衿得은 몫으로 상속 받는 것을 말한다. 直長은 조선조 때 종7품의 벼슬이다. 봉상시․종부시․사옹원․의금부․상서원을 비롯한 30개 중앙 부서에 있었다.
[인명]
[지명]
【특징】
【비고】
문서의 시작부분과 하단부분이 마멸이 심하여 명문의 작성연대를 비롯하여 본문 상의 매도물(전답), 소재, 지번, 면적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없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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