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단자(戶口單子)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호구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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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戶口單子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박상욱 |
수취(한자) | 朴尙郁 |
발급(한글) | 한성부 |
발급(한자) | 漢城府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朴尙郁의 76세시에 漢城府에 제출한 호구단자 |
간행년(서기력) | 肅宗29 1703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94x64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5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권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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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5-31 |
한글문서명 | 호적류9 |
한자문서명 | 戶籍類9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호적류9
권오정
【정의】
1702년(肅宗28)에 한성부에서 훈도방 주자동계에 살고있는 朴慶後에게 발급한 준호구
【내용】
[주제]
호주 박경후와 그의 처 홍씨의 4조가 기록되어져 있고, 가족원으로 박경후의 妾, 子, 子婦,妾子가 등재되어있다. 이하로 박경후 家의 소유노비의 현황이 기재되어있다.
[용어]
박경후의 직역 嘉善大夫前工曹參判은 從二品에 해당한다. 妻 洪氏가 從二品 貞夫人의 품계를 받은 것은 이 때문이다.
[인물]
咸陽朴氏 九堂公派 후손인 박경후(1644-1706)는 1674년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三司의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1682년에는 통신사 종사관으로 일본을 다녀왔으며, 1692년에는 청나라 사신 接伴使로 활약한 인물이다.
[지명]
【특징】
朴興新이 박경후의 子로 등재되었으나, 박경후의 아우 경승의 親子로 이전 호적에서 질자로 등재되었던 인물이다. 6세의 박경후 첩자 漢得이 함께 등재되어 있으나, 박흥신이 子로 등재된 기록에서 조선후기 양반가의 가계계승의식을 읽을 수 있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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