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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실록부록속편(純祖實錄附錄續編)

자료명 순조실록부록속편(純祖實錄附錄續編) 저자 김좌근(金左根), 정원용(鄭元容)
자료명(이칭) 純祖實錄附錄續編 저자(이칭) , 金左根(朝鮮) 製
청구기호 K2-63 MF번호 MF35-1955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編年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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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서비스분류 국가문화재
· 작성시기 1856(철종 7년)
· 청구기호 K2-63
· 마이크로필름 MF35-1955
· 기록시기 1856年(哲宗 7) 以後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김좌근(金左根)

형태사항

· 크기(cm) 50.5 X 31.8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현종실록자(顯宗實錄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40.5×23.7cm
· 인장 奉謨堂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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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영중추부사 鄭元容(1783~1873)이 지은 純祖大王 遷陵碑文과 판중추부사 金左根이 지은 遷陵誌文이다.
서지사항
두꺼운 壯紙를 사용하여 顯宗實錄字로 간행한 책이다. 靑色 冊衣와 白絲로 粧䌙하였다. 表紙書名, 版心題는 모두 ‘純祖大王實錄附錄續編’이며, 서명은 이에 근거하였다. 卷首題는 ‘純祖淵德顯道景仁純禧體聖凝命欽光錫慶繼天配極隆元敦休懿行昭倫熙化峻烈大中至正洪勳哲謨乾始泰亨昌運弘基高明博厚剛健粹精文安武靖英敬成孝肅大王實錄附錄續編’이다. 제1면 우측 상단에 ‘奉謨堂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행장, 묘지문은 『조선왕조실록』 부록에 관례적으로 수록하는 해당 국왕의 기록인데, 『純祖實錄附錄續編』은 『純祖實錄』이 편찬된 憲宗 때 기록이 아니라 哲宗 때 기록이다. 순조의 본래 묘호는 純宗이었고, 실록의 명칭도 『純宗大王實錄』이었는데, 1857년(철종 8) 8월에 묘호를 순조로 추존하면서 실록을 『순조대왕실록』으로 개칭하였다. 헌종 때 실록을 편찬할 당시에는 부록이 1책이었으나 1865년(고종 2) 윤5월 『철종실록』을 편찬할 때 仁陵 遷葬 碑文과 誌文을 수록한 부록 속편 1책을 따로 만들어 붙였다.
1855년(철종 6) 영부사 鄭元容산릉을 간심한 뒤, “두 곳을 封標하고 여러 地師들과 세 번이나 간심하였는데, 健元陵은 齋室 뒷산의 형세가 양쪽으로 싸안고 있어 형국이 맑고 좋다.”라고 보고 했다. 천릉묘문에는 병진년1856년(철종 7) 10월 11일 廣州獻陵 오른쪽 등성이 子坐 언덕에 遷奉하였다고 했다. 천릉묘문에는 간단히 천릉 사실만 언급한 데 비해, 천릉지문에는 철종의 정통성을 염두에 두고, “今上殿下께서는 恩彦君의 손자이며, 全溪大院君의 셋째 아들로서 왕실에 들어와 大統을 이었다. 이분은 莊獻世子의 曾孫으로 英宗大王의 血禪이다.”라고 특기하였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순조실록』 정족산본과 같이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純祖實錄附錄續編』은 고종 때 『哲宗實錄』을 편찬하면서 『순조실록』에 첨부한 것이므로, 춘추관과 사고 네 곳에 보관된 『순조실록』 중 하나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거나 『순조실록』에 첨부하려고 刊印했을 때 인쇄한 것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집필자

오항녕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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