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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방선생안(春坊先生案)

자료명 춘방선생안(春坊先生案) 저자 시강원(侍講院) 편(編)
자료명(이칭) 春坊先生案 저자(이칭) 侍講院(朝鮮) 編
청구기호 K2-607 MF번호 MF35-646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傳記類/叢傳/官·軍案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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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900(광무 4년)
· 청구기호 K2-607
· 마이크로필름 MF35-646
· 기록시기 1900~1907年(光武 4~隆熙 1)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시강원(侍講院)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53.5 X 36.9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42.0×30.0cm
· 인장 藏書閣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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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900년(광무 4)부터 1907년(융희 1)까지 世子侍講院 관직 역임자의 명단을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장서각에는 동명의 『春坊先生案』이 두 본(K2-605, K2-606) 더 소장되어 있다. 본 도서가 1900년 이후를 대상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K2-605는 1875년부터 1900년까지를, K2-606은 1875년부터 1885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다르다.
체제 및 내용
春坊은 세자시강원의 약칭으로, 세자의 교육을 전담하던 관서이다. 조선 건국 초부터 설치되어 유지되다가 1895년(고종 32) 한때 왕태자궁으로 개편되기도 하였으나 1896년 다시 세자시강원으로 개칭되었다. 1896년 개칭 당시 관제가 日講官·侍講官·詹事·副詹事 등으로 개정되었다. 이후 1903년(광무 7) 日講官·詹事·副詹事·侍讀官·侍從官 등으로 개편되었다. 1905년황태자궁 시강원으로 개칭되면서 일강관·첨사·부첨사·서연관·侍讀·侍從官·主事 등의 직제로 개편되었다. 1907년 11월 동궁으로 개칭되면서 大夫·大夫補·侍從·侍講 등으로 편제되었다. 본 도서는 1907년 동궁으로 개편된 직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본 도서는 이런 관제 개정을 반영하며 작성되었다. 1900년 10월 11일에 副詹事에 제수된 韓相鶴을 시작으로 기록되다가 1905년 2월부터의 내용에는 새롭게 설치된 侍讀申弼熙·金裕弘 등이 확인된다. 그리고 1907년 11월 동궁으로 개편되면서 새롭게 설치된 대부고희경이, 시종엄주일 등이 차출되었다.
기록 방식을 살펴보면, 모두 3단으로 나누어 먼저 관직을 기록한 뒤 성명을 기록하였고 小字로 字와 生年, 본관을 기록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해당 관직에 제수된 시기, ‘重來’라 하여 동일 관직에 몇 차례 차출되었는지, 또 다른 관직으로 언제 이동하였는지 등을 서술하였다.

집필자

이근호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