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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체대첩(摠府遞代帖)

자료명 총부체대첩(摠府遞代帖) 저자 편자미상(編者未詳)
자료명(이칭) 摠府遞代帖 저자(이칭) [編者未詳]
청구기호 K2-604 MF번호 MF35-2000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傳記類/叢傳/官·軍案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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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729](영조 5년)
· 청구기호 K2-604
· 마이크로필름 MF35-2000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편자미상(編者未詳)

형태사항

· 크기(cm) 35.1 X 24.2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포배장(包背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7.4×21.1cm
· 인장 奉謨堂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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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694년(숙종 20)부터 1729년(영조 5)경까지 도총부 관원의 교체 명단을 정리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摠府는 오위도총부의 약칭으로, 오위도총부는 오위를 관장하던 군정기관이었으나 조선 중기 비변사 설치 이후에는 점차 기능을 상실하고 법제상 西班의 최고 관청으로 존재하였다. 다만 국왕의 거둥 시에 雲劒이나 侍衛 등을 주로 하였다. 소속 관원은 정2품의 都摠管과 종2품의 副摠管, 종4품의 經歷과 종5품 都事 등이 있는데, 2품 이상의 도총관부총관은 종친이나 부마, 議政 등이 겸직하였다. 본 도서는 이들 도총관부총관의 교체 상황 및 그 명단을 보여주는 것으로 파악된다.
본 도서는 1694년 4월 17일에 차출된 형조판서 朴泰尙을 시작으로 1729년 9월 14일에 차출된 判尹 張鵬翼까지 수록했다. 먼저 인명을 기록하고 이어 小字로 차출 시기와 사유, 그리고 현재 관직을 함께 적었다. 종친의 경우에는 封號를 생략하고 이름만 기록하였으며, 정치적 사건에 연루된 인물의 경우에는 姓을 생략하고 이름만 기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오위도총부 소속 관원의 차출 현황과 함께 차출 대상자의 정치적 위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집필자

이근호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