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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언(自言)

자료명 자언(自言) 저자 김석당(金石磄)
자료명(이칭) 自言 저자(이칭) 金石 (朝鮮) 著 , 김석 (조선) 저(金石 (朝鮮) 著)
청구기호 K2-276 MF번호 MF35-165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雜史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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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878](고종 15년)
· 청구기호 K2-276
· 마이크로필름 MF35-165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김석당(金石磄) 저(著)

형태사항

· 크기(cm) 23.8 X 23.2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 藏書閣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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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金石磄이 정치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격언을 기록한 사찬 참고서이다.
서지사항
藍色 龜甲紋 표지에 四針眼으로 장황하면서 書眉에 필사된 頭註의 앞부분이 잘려나간 흔적이 있다. 卷末에 기재되어 있는 “著雍攝提(戊寅, 1878년) 流火月上幹 後學金石磄稿” 기록을 통해 본서는 金石磄 자신이 필사한 精稿本으로 추정된다. 책 제1면 우측 상단에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自言』은 “모기가 산을 지려고 하면 누군들 비웃지 않겠는가”, “은혜가 자신의 분수에 넘치면 참람하다고 하고, 관직이 그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공허하다고 한다”, “빈배는 급류에서 자유롭다” 등과 같은 격언을 모은 것이다.
「謹名器[관직을 신중히 할 것]」에는 輔國, 資憲, 嘉善, 相府, 長銓, 亞銓, 三銓, 兵判, 戶判, 惠堂, 籌司, 文衡, 提學, 閣職, 直學, 待敎, 泮長(대사성), 副學, 藩任, 畿伯(경기관찰사), 錦伯(충청도관찰사), 嶺伯(경상도관찰사), 完伯(전라도관찰사), 海伯(황해도관찰사), 箕伯(평안도관찰사), 東伯(강원도관찰사), 北伯(함경도관찰사), 松留(개성유수), 沁留(강화유수), 廣留(광주유수), 華留(수원유수) 등의 관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起廢[인재의 등용과 폐기]」에서는 柳宗元, 蘇軾, 歐陽脩의 말을 인용하여 인재 등용의 중요성을 지적하였다. 聖學, 儲嗣를 두어, 국왕의 학문과 후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列疏를 두어, 李鳳周 등의 대표적인 상소를 채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지식인이 자신의 修己治人을 어떤 방향에서 훈련하였고, 어떤 지평을 가졌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오항녕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