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자치통감강목(續資治通鑑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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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 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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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
· 청구기호 | K2-123 |
· 마이크로필름 | MF35-6233~6237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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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로(商輅)(명(明)) 등(等) 찬(撰) |
형태사항
· 크기(cm) | 31.8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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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목판본(木版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27권(卷) 26책(冊) |
· 판식 | 반곽(半郭) 23.5×18.1cm |
· 인장 |
首陽世家, 李王家圖書之章, 吳斗寅, 元徵, 桐泉, 恩榮世被 銀臺玉堂 一家三元, 天啓甲子生, 戊子司馬 己丑別試壯元人, 陽谷淸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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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내용
정의
明代 商輅(1414~1486)가 『자치통감강목』의 뒤를 이어 北宋 太祖에서 元 順帝(960~1367)에 이르는 408년 역사를 수록한 책으로, ‘續綱目’ 또는 ‘宋元通鑑綱目’이라고 부른다.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續綱目’이며, 版心題는 ‘續通鑑綱目’이다. 장서인은 제1장에 ‘首陽世家’, ‘吳斗寅’, ‘元徵’, ‘李王家圖書之章’, 책말에는 ‘桐泉’(壺刑印), ‘恩榮世被 銀臺玉堂 一家三元’(圓形印), ‘天啓甲子生 戊子司馬 己丑別試壯元人’(陰陽刻混用印), ‘陽谷淸隱’(陰刻方印)이 날인되어 있다. 조선 후기에 인출된 목판본이다. 초주갑인자본 K2-129와는 권수의 체제와 본문의 판각 형태에서 차이를 보이며, 장서각 소장본인 K2-121, K2-122와 동일본이지만, 완질본으로 K2-121은 권23~26이 한 책으로 묶여 25책 전질을 구성하는 것과 달리, K2-123은 권25~26이 한 책으로 묶여 총 26책이 전질이다. 인출 시기는 K2-122, K2-123, K2-121의 순서로 차이를 보인다.체제 및 내용
K2-119 참조.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