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홈으로 > 자료분류 > 수집분류/왕실/고서

서전대전(書傳大全)

자료명 서전대전(書傳大全) 저자 호광(명)(胡廣(明)) 등(等) 봉칙찬(奉勅撰)
자료명(이칭) 書傳大全 저자(이칭) 胡廣(明) 等 奉勅編輯
청구기호 K1-30 MF번호 MF35-1289~90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書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원문텍스트 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PDF

· 원문이미지

닫기

· PDF서비스

닫기

· 기본정보 해제 xml

닫기

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1777
· 청구기호 K1-30
· 마이크로필름 MF35-1289~90
· 기록시기 1777-1800(正祖年間)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일반주기 表題: 書傳
· 내용주기 書傳大全凡例(奉勅編輯諸臣職名), 書傳大全目錄, 書傳大全卷首(引用先儒姓氏, 書傳圖, 書集傳序) -- 卷1-2. 虞書 -- 卷3. 夏書 -- 卷4-5. 商書 -- 卷6-10. 周書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호광(胡廣)(명(明)) 등(等) 봉칙찬(奉勅撰)

형태사항

· 크기(cm) 34.4 X 22.2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임진자(壬辰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10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8×17.1cm
· 인장 奎章之寶,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닫기

내용

정의
명나라 永樂帝胡廣(1370~1418)이 칙명을 받아 편찬한 『書傳大全』을 조선 정조 때 다시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書傳’, 卷首題는 ‘書傳大全’이다. 금속활자 壬辰字本이다. 表紙 裏面에 赤裳山城이라는 글씨가 표기되어 있다. 1책(10-1)에는 목록과 삽도가 포함되어 있다. 書根에 書名과 卷次가 표기되어 있다. 嘉定己巳年(1209)蔡沈이 쓴 서문이 있고 卷末에 刊記가 있다.
체제 및 내용
제1책은 書傳大典凡例, 奉勅編輯諸臣職名, 書傳大全目錄과 書傳大全卷首, 권1로 구성되었다. 서전대전권수는 引用先儒姓氏, 書傳圖, 書集傳序가 포함되어 있고, 권1은 「堯典」·「舜典」로 이루어졌다. 권2는 「大禹謨」~「益稷」, 권3은 「禹貢」~「㣧征」, 권4는 「湯誓」~「咸有一德」, 권5는 「盤庚」 上~「微子」, 권6은 「泰誓」 上~「洪範」, 권7은 「旅獒」~「梓材」, 권8은 「召誥」~「蔡仲之命」, 권9는 「多方」~「康王之誥」, 권10은 「畢命」~「秦誓」로 각각 이루어졌다.
書傳大全凡例에서는 蔡沈(1167~1230)의 설을 주로 하였으나, 채침이 편찬한 6권의 『書集傳』을 10권으로 다시 편찬했다는 것을 설명하였고, 奉勅編輯諸臣職名은 『서전대전』의 편찬에 참여한 42명 신하들의 직명을 나열하였다. 引用先儒姓氏에는 한나라에서 명나라까지 시대순으로 인용된 여러 諸家들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고, 書傳圖에는 「서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여러 그림들이 포함되어 있다. 書集傳序는 채침이 스승 주희의 명을 받들어 『서집전』을 만들었을 때 쓴 것이다.
본문은 『서경』 원문을 먼저 쓰고 행을 바꾸어 두 번째 글자부터 채침의 주를 굵게 쓰고, 여러 제가의 설을 2줄로 작게 썼다.

집필자

박찬흥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