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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호씨전(春秋胡氏傳)

자료명 춘추호씨전(春秋胡氏傳) 저자 호안국(송)(胡安國(宋)) 편(編)
자료명(이칭) 春秋胡氏傳 저자(이칭) 胡安國(宋) 編
청구기호 K1-138 MF번호 MF35-1648~49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春秋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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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1675
· 청구기호 K1-138
· 마이크로필름 MF35-1648~49
· 기록시기 1675~1720年(肅宗年間)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호안국(胡安國)(송(宋))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34.0 X 21.2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0권(卷) 10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0×16.3cm
· 인장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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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胡安國(1074~1138)이 1134년에 편찬한 『春秋』의 주석서이다.
체제 및 내용
30권 10책으로, 『胡氏傳』이라고도 한다. 송나라금나라의 침입을 받은, 이른바 靖康의 變으로 남쪽으로 옮겨간 뒤에 편찬한 것으로, 尊王洋夷의 사상을 담고 있다. 주희가 “호씨전에는 견광부회한 곳이 있지만, 議論에는 정시에 開合한 바가 있으므로 千古의 定平이다”라고 평가하여, 주자학자들이 이를 높이 받들었다. 그 뒤 원나라~명나라 때에 관학의 주요 교재로 채택됨으로써, 『춘추호씨전』만을 중심으로 하게 되어 명나라 春秋學의 가장 큰 폐단이 되었다고 한다.
표지서명은 『춘추』이다. 1책에는 春秋胡氏傳序, 諸國興廢說과 권1 魯隱公 上~권3 노은공 下로 구성되었다. 이하 2책 권4 魯桓公 上부터 10책 권30 哀公 下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성 및 가치
금나라의 침입을 받은 남송의 현실적인 인식 아래 존왕양이 의식이 투영된 『춘추』 해석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집필자

박찬흥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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