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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고종이 청 예부에 보낸 자문(咨文)

자료명 1882년 고종이 청 예부에 보낸 자문(咨文) 저자
자료명(이칭) 1882년 진주황태후단본예부자(1882年 陳奏皇太后單本禮部咨) , 진주황태후단본례부자(陳奏皇太后單本禮部咨) , 1882년진주황태후단본예부자(1882年진주황태후단본예부자) 저자(이칭) 미상(未詳)
청구기호 RD00781 MF번호 MF35-004656
유형분류 고문서/외교문서류/배표단(拜表單) 주제분류 국왕·왕실/교령
수집분류 왕실/고문서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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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유형분류 외교류(外交類)-배표단(拜表單)
· 주제분류 국왕·왕실-교령
· 서비스분류 왕실고문서
· 작성시기 1882(高宗 19)(光緖八年十一月初八日)
· 청구기호 RD00781
· 마이크로필름 MF35-004656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형태사항

· 크기(cm) 48.5 X 63.5
· 수량 1
· 인장 4.2×4.2cm, 啓字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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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882년 고종이 흥선대원군의 환국을 요청하며 청 예부에 보낸 자문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고종이 임오군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줄 것을 요청하며 보낸 방물단본이다. 〈고종실록}에 의하면 고종 19년 11월 6일 고종이 동지사인 정사(正使) 심이택(沈履澤), 부사(副使) 민종묵(閔種默), 서장관(書狀官) 정하원(鄭夏源) 등 세 사신을 소견하고 부사를 앞으로 나오라고 하여 '경은 보정부에 가서 대원군의 기거를 문후드리고, 천진의 세무도 탐지래 오라'고 명하였다. 그리고 이틀 뒤인 11월 8일 대원군을 환국시키기 위해 자희황태후에게 전달해 줄 방물단본을 청 예부에 보낸 자문이다. 홍세저포 10필을 자희황태후에게 전달해 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홍세저포(紅細苧布) 10필, 백ㄱ세저포(白細苧布) 10필, 백세며주(白細綿紬) 10필, 만화석(滿花席) 10장, 잡채화석(雜彩花席) 10장 등을 진헌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출처: 〈고종실록〉 19권, 고종 19년 11월 6일(무자), 〈藏書閣所藏古文書大觀〉 3권, 外交類,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2, 92쪽.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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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RD00781_001]
   陳奏皇太后單本禮部咨
   朝鮮國王爲進
  獻事當職本生父未蒙
  許還衷情震廹冒悚申籲冀垂
 矜諒事理專差陪臣判中樞府事沈履澤禮曹判書閔種默等齎領實封
  奏本禮物並備
慈禧端佑康頤昭豫莊誠皇太后陛下進
  獻禮物前去今將禮物開坐合行移咨請
   照驗
 聞奏施行須至咨者
        一紅細苧布壹拾匹     白細苧布壹拾匹     白細綿紬壹拾匹
         滿花席壹拾張      雜彩花席壹拾張
      右    咨
      禮    部
  光緖八年十一月初六日
   
 
  
  光緖八年十一月初八日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