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홈으로 > 자료분류 > 수집분류/왕실/고문서

1718년 단의빈(端懿嬪) 시호(諡號) 망단자

자료명 1718년 단의빈(端懿嬪) 시호(諡號) 망단자 저자
자료명(이칭) 1718년 단의빈 시호망단자(1718年 端懿嬪 諡號望單子) , 1717년 단의빈시호(1717年 端懿嬪諡號) , 1718년단의빈시호망단자(1718年端懿嬪諡號望單子) 저자(이칭) 미상(未詳)
청구기호 RD00532 MF번호 MF35-4655
유형분류 고문서/단망류/시호망(諡號望) 주제분류 국왕·왕실/보고
수집분류 왕실/고문서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장서각
원문텍스트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 원문이미지

닫기

· 기본정보 해제 xml

닫기

일반사항

· 유형분류 단망류(單望類)-시호망(諡號望)
· 주제분류 국왕·왕실-보고
· 서비스분류 왕실고문서
· 작성시기 1718(肅宗 44)(康熙五十七年三月初八日)
· 청구기호 RD00532
· 마이크로필름 MF35-4655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형태사항

· 크기(cm) 62.0 X 92.0
· 수량 1
· 인장 4.2×4.2cm, 啓字印

· 상세정보

닫기

내용

정의
숙종의 왕세자 윤의 빈 청송심씨가 죽은 뒤 그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1718년(숙종 44) 3월 빈청에서 숙종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시호 망단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숙종의 왕세자 윤의 빈 청송심씨가 죽은 뒤 그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1718년(숙종 44) 3월 빈청에서 숙종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시호 망단이다. 이 망단은 시호로 ‘端懿·莊順·昭定’의 세 가지를 써서 삼망을 갖추어 올린 것인데, 이에 대해 숙종은 첫 번째의 망 ‘단의’에 낙점하였다. 해당 글자 위에 작은 ‘계(啓)’ 자 도장을 찍어 낙점을 가름하는 방식을 따랐다. 시호의 삼망 아래에는 각각의 글자를 네 글자의 한자로 풀이하여 현주(懸註)해 놓았다. 이 망단에 낙점을 받은 뒤 승정 원에서는 말미에 ‘계(啓)’ 자 도장을 찍고 ‘강희 57년(1718) 3월 8일 낙점’이라는 주기를 달았다. 『숙종실록』 44년(1718) 2월 19일의 기사에 의하면 단의빈의 시호는 당초 ‘온의(溫懿)’라고 정하였다가 ‘온(溫)’ 자가 선휘(先諱)를 범한다 하여약 20일 뒤에 이처럼 다시 고쳐 정한 것이다. 이 망단 모두(冒頭)의 ‘단의빈시호(端懿嬪諡號)’라는 작은 글자는 나중에 써놓은 것이다. 출처: 장서각소장 고문서대관 2, 2011, 78쪽.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닫기
[원문:RD00532_001]
端懿嬪謚號
      世子嬪謚號
     端懿
       守禮執義曰端
       溫柔聖善曰懿
      莊順
       履正志和曰莊
       慈和徧服曰順
      昭定
       容儀恭美曰昭
       純行不爽曰定
      
      康煕五十七年三月初八日
      落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