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사보고(全羅監營査報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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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 형식분류 | 古文書-公函類-調査報告書 |
|---|---|
| · 내용분류 | |
| · 시대분류 | 조선시대 |
| · 서비스분류 | 왕실고문서 |
| · 유형분류 | 공함류(公函類) |
| · 유형분류 | 조사보고서(調査報告書) |
| · 청구기호 | RD00286 |
| · 마이크로필름 | MF35-004653 |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형태사항
| · 크기(cm) | 25 X 39 |
|---|
· 상세정보
내용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원문:RD00286_001]
全羅監營査報內枚擧關辭知委於長城府使之査報矣該府使牒呈內金邦斗及其矣門長金爔祖
等處上項先正文集來歷査問則金爔祖所撝內以
爲矣身先祖文集開刊之 命在於 正宗朝丁巳
年分而始役刊板在於當年七月其時金直賢上去
看檢而又有京中搢紳入有司則非本孫之主張兺
除良庚申年因 國恤停役是如可金履祖則辛
酉十月見京中有司晦祥書中以爲收合財爲五千
餘金卽爲上京始役之意有所往復故因卽上京看
役壬戌五月訖役而印出冊子爲三百餘帙則留置
于校正所後只載冊板而下來是乎所數萬財乾
沒云云豈非浪說是乎旀冊紙之亂賣紙肆云云
爲其子孫者寧忍有此悖習是乎乙喩晦祥書中
冊子旣分諸處云則有何餘帙而亂賣於紙肆乎納
招是乎乙遣金邦斗招內金履祖卽矣身父而其時
來歷與門長金爔祖所告實無差爽是如乎此外
更無可達之辭是如並只納招故緣由牒報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