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향교당중(鄕校堂中) 품목(稟目)
· 원문이미지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유형분류 | 주의류(奏議類)-품목(稟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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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개인 |
· 서비스분류 | 왕실고문서 |
· 작성시기 | ()(發給時期 未詳) |
· 청구기호 | RD00271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형태사항
· 수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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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내용
정의
유동면(柳洞面) 대포(大浦) 마을에 살던 사인(士人) 이건희(李乾熙) 부인(夫人) 박씨(朴氏)의 효행을 기리는 일에 관한 품목이다.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유동면(柳洞面) 대포(大浦) 마을에 살던 사인(士人) 이건희(李乾熙) 부인(夫人) 박씨(朴氏)가 효행을 실천하다가 죽자 그의 효행을 기려서 열부로 삼았다. 이에 관한 정렬을 기리는 일에 관하여 향교에서 작성한 품목이다.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원문:RD00271_001]
禀目
仰瀆
仁鑑伏以柳洞面大浦士人李乾煕夫人朴氏生而爲孝婦死而爲烈婦其孝也十目所睹其烈也十手所指則眞孝烈
兼全情蹟難掩也輿論峻發累至狀訴不必架疊是置民等忝在首善之地尤不勝艶歎故玆敢齊聲禀由
于
孝理之下垂察後如此卓節懿行不可晷刻間泯滅伏願趁報于 營府俾得褒獎之地千萬幸甚
仁鑑伏以柳洞面大浦士人李乾煕夫人朴氏生而爲孝婦死而爲烈婦其孝也十目所睹其烈也十手所指則眞孝烈
兼全情蹟難掩也輿論峻發累至狀訴不必架疊是置民等忝在首善之地尤不勝艶歎故玆敢齊聲禀由
于
孝理之下垂察後如此卓節懿行不可晷刻間泯滅伏願趁報于 營府俾得褒獎之地千萬幸甚
右禀呈
城主 閤下
城主 閤下
丁未三月初七日鄕校堂中
二有司幼學民李南煕
掌議 朴聖東
李基根 權基鉉等
會員 宋寅杓 幼學曺鶴永
李正煕 前主事李應淳
鄭遠永 朴海良
都元相 裵相禹
進士 呂泰鎭 張羽憲
李尙厚
幼學 宋瑩欽 鄭斗錫
金聲鎬 郭 洙
李大根 崔羽東
金相直 都相薰
二有司幼學民李南煕
掌議 朴聖東
李基根 權基鉉等
會員 宋寅杓 幼學曺鶴永
李正煕 前主事李應淳
鄭遠永 朴海良
都元相 裵相禹
進士 呂泰鎭 張羽憲
李尙厚
幼學 宋瑩欽 鄭斗錫
金聲鎬 郭 洙
李大根 崔羽東
金相直 都相薰
行官(印)
初八日首刑吏
[題辭]
鄕議峻發益切烈
行之欽歎據實
報 府以待
褒闡之日
向事
行之欽歎據實
報 府以待
褒闡之日
向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