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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공충도관찰사(公忠道觀察使)가 고종에게 올린 장계

자료명 1867년 공충도관찰사(公忠道觀察使)가 고종에게 올린 장계 저자
자료명(이칭) 1867년 승정원개탁(1867年 承政院開坼) , 1867년장계(1867年狀啓) , 1867년 장계(1867年 狀啓) , 1867년 장계(狀啓) 저자(이칭) 미상(未詳) , 국왕:고종
청구기호 RD00242 MF번호 MF35-4653
유형분류 고문서/주의류/장계(狀啓) 주제분류 국왕·왕실/보고/계
수집분류 왕실/고문서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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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유형분류 주의류(奏議類)-장계(狀啓)
· 주제분류 국왕·왕실-보고-계
· 서비스분류 왕실고문서
· 작성시기 1867년 12월 18일(고종(高宗) 4)(同治六年十二月十八日)
· 청구기호 RD00242
· 마이크로필름 MF35-4653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형태사항

· 크기(cm) 28.3 X 39.4
· 수량 1
· 인장 公忠道觀察使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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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공충도관찰사가 고종에게 교서의 반포와 관련하여 올린 장계로 추정된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의영고(義盈庫)의 봉사(奉事) 김봉수(金鳳洙)가 가지고 온 교서 1통을 도내의 각 고을에 모두 반포한 뒤 원 교서를 감봉하여 올려 보낸다는 내용이다. 장계는 승정원에서 먼저 개봉하여 담당승지가 이를 왕에게 올려서 보고하는 형식이므로 기두(起頭)에 ‘承政院開坼’이라 기록하였다. 문서의 형식은 〈1868년 외방 도신(道臣)이 고종에게 올린 장계(02-09-0242)〉와 동일하게 작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문서는 한자와 이두를 섞어 기록하였다. 의영고는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종6품 아문으로, 궁중에서 쓰이는 기름, 꿀, 과일 등의 물품을 관리하는 관서이다. 관원으로 영(令), 주부, 직장 외에 종8품의 봉사 1인을 두었다. 김봉수는 1855년 을묘 식년시 진사, 1873년 경상도 영산현감, 1878년 함양군수, 1880년 충청도 대흥군수, 1881년 경상도 선산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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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RD00242_001]
  承政院 開坼
 義盈庫奉事金鳳洙賫來
敎書一度道內各邑良中畢頒
 布後原 敎書監封上送爲白
 卧乎事是良厼詮次
善啓云云
 同治六年十二月十八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