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서헌순제유문(1868年 徐憲淳提諭文)
| 자료명 | 1868년 서헌순제유문(1868年 徐憲淳提諭文) | 저자 | |||
|---|---|---|---|---|---|
| 자료명(이칭) | 을묘년서헌순제유문(乙卯年徐憲淳提諭文) , 을묘년 서헌순 제유문(徐憲淳提諭文) , 을묘년 서헌순 제유문(乙卯年 徐憲淳提諭文) | 저자(이칭) | 미상(未詳) | ||
| 청구기호 | RD00159 | MF번호 | MF35-004653 | ||
| 유형분류 | 고문서/조령류/提諭 | 주제분류 | 기타 | ||
| 수집분류 | 왕실/고문서 | 자료제공처 | 장서각(SJ_JSG) | ||
| 서지 | 장서각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 해제 | |||
| 원문텍스트 |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 이미지 |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 ||
· 원문이미지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 형식분류 | 古文書-詔令類-提諭 |
|---|---|
| · 내용분류 | |
| · 시대분류 | 조선시대 |
| · 서비스분류 | 왕실고문서 |
| · 유형분류 | 조령류(詔令類) |
| · 유형분류 | 제유(提諭) |
| · 청구기호 | RD00159 |
| · 마이크로필름 | MF35-004653 |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형태사항
| · 크기(cm) | 33 X 41 |
|---|
· 상세정보
내용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원문:RD00159_001]
乙卯二月初八日全羅監司徐憲淳入侍時上曰監司卽体予全省之任者也視民如赤子撫恤
奠濟以副委寄之意予所望也盖赤子者卽嬰孩也
保民如保嬰孩則雖無嗣之人亦當受福卿若念此
則可以受福矣憲淳曰聖敎若是懇惻敢不殫竭對
揚而臣本才具鹵鈍恐不得仰答聖意祗切悚惶
矣 上曰監司必不待予言到底勤孜而或慮有造次之
遺故有此提諭耳 上曰日勢已暮今果發程耶憲淳
曰退出城外收拾行具則似爲一兩日遲滯矣承旨曰宣諭何以爲之乎 上曰退出擧行可也 云云
乙卯十月初十日平安監司金鼎集入侍時
上曰於卿別無勉飭之事而監司之職所以体予意
恤民者也下去後以公心懷保而益盡撫摩之方
以副予愼簡之意也鼎集曰臣猥膺重任聖敎如是
鄭重而知識素無未知何以對揚也 上曰以至公
無私而克盡旬宣之責可也 云云
上曰於卿別無勉飭之事而監司之職所以体予意
恤民者也下去後以公心懷保而益盡撫摩之方
以副予愼簡之意也鼎集曰臣猥膺重任聖敎如是
鄭重而知識素無未知何以對揚也 上曰以至公
無私而克盡旬宣之責可也 云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