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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유중교(柳重敎) 임명문서

자료명 1910년 유중교(柳重敎) 임명문서 저자
자료명(이칭) 1910년유중교칙명(1910年柳重敎勅命) , 1910년 유중교(증시문간공) 칙첩(1910年 柳重敎(贈諡文簡公) 勅牒) , 1910년 유중교(柳重敎) 칙명(勅命) , 1910년 유중교 칙명(1910年 柳重敎 勅命) 저자(이칭) 미상(未詳) , 국왕:순종|유중교
청구기호 RD00098 MF번호 MF35-4653
유형분류 고문서/조령류/칙첩(勅帖) 주제분류 정치·행정/임면
수집분류 왕실/고문서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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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유형분류 조령류(詔令類)-칙첩(勅帖)
· 주제분류 정치·행정-임면
· 서비스분류 왕실고문서
· 작성시기 1910(隆熙 4)(隆熙四年八月 日)
· 청구기호 RD00098
· 마이크로필름 MF35-4653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형태사항

· 크기(cm) 33.7 X 46.4
· 수량 1
· 인장 11.0×11.0cm, 勅命之寶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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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910년(융희 4) 8눵 증규장각제학 유중교에게 순종이 문간(文簡)이라고 추증한 시호문서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1910년(융희 4) 8월 증규장각제학 유중교에게 순종이 문간(文簡)이라고 추증한 시호문서이다. '문간공'으로 내린 시로 아래에는 '道德博聞曰文도덕이 널리 알려진 것을 문이라고 하고 一德不懈曰簡한결같은 덕으로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을 간이라 한다는 글이 작은글씨로 씌여져 있다. 유중교(1832~1893)는 조선 말기의 학자로 본관은 고흥(高興)이고 자는 치정(䆈程)이며, 호는 성재(省齋)이다. 순종은 1910년 8월 25일 조령을 내려, 고 지평 유중교는 학문이 뛰어나서 온 세상의 사표가 되었기에 특별히 정2품 규장각 제학에 추증하며 시호를 내리는 은전을 시행한 것이다. 다음날인 8월 26일에 '문간'의 시호를 내렸다. 출처: 순종실록 4권, 순종 3년 8월 25일(양력),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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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RD00098_001]
    贈奎章閣提學柳重敎
贈諡文簡公道德博聞曰文
一德不懈曰簡
柳重敎 贈諡
隆煕四年八月 日
 贈諡事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