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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구완식(具完植) 임명문서

자료명 1910년 구완식(具完植) 임명문서 저자
자료명(이칭) 1910년 구완식 칙명(1910年 具完植 勅命) , 1910년 구완식(具完植) 칙명(勅命) , 1910년구완식칙명(1910年具完植勅命) , 1910년 구완식(증시무숙공) 칙첩(1910年 具完植(贈諡武肅公) 勅牒) 저자(이칭) 국왕:순종|구완식 , 미상(未詳)
청구기호 RD00086 MF번호 MF35-4653
유형분류 고문서/조령류/칙첩(勅帖) 주제분류 정치·행정/임면
수집분류 왕실/고문서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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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유형분류 조령류(詔令類)-칙첩(勅帖)
· 주제분류 정치·행정-임면
· 서비스분류 왕실고문서
· 작성시기 1910(隆熙 4)(隆熙四年八月 日)
· 청구기호 RD00086
· 마이크로필름 MF35-4653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형태사항

· 크기(cm) 33.7 X 46.4
· 수량 1
· 인장 11.0×11.0cm, 勅命之寶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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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910년(隆熙 4) 8월 증규장각제학(贈奎章閣提學) 구완식(具完植)에게 ‘무숙(武肅)’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勅帖)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구완식(具完植, 1825~1891)은 1851년(철종 2) 무과에 급제하였다. 1871년(고종 8) 신미양요(辛未洋擾) 때 외국함선의 침입에 대비하였으며,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壬午軍亂)으로 충주로 피신한 명성황후(明成皇后)가 환궁(還宮)할 때 호위장(護衛將)을 담당하였다. 1910년(융희 4) 8월 25일 순종은 43명의 벼슬을 추증하였는데, 구완식에게는 일찍이 호위하여 따라다닌 공로가 있으므로 정2품 규장작제학을 추증하고 시호를 내릴 것을 결정하였다. 다음날 구완식에게 ‘무숙(武肅)’이란 시호를 내렸다. 이 문서에는 “절충어모왈무(折衝禦侮曰武) 집심결단왈숙(執心決斷曰肅)”이라 적어 무숙이란 시호의 의미를 적었다. 출처: 순종실록 권4, 순종 3년 8월 25일, 8월 26일(양력) / 장서각소장 고문서대관1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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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RD00086_001]
    贈奎章閣提學具完植
贈諡武肅公折衝禦侮曰武
執心决斷曰肅
具完植 贈諡
隆煕四年八月 日
 贈諡事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