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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박성양(朴性陽) 임명문서

자료명 1910년 박성양(朴性陽) 임명문서 저자
자료명(이칭) 1910년박성양칙명(1910年朴性陽勅命) , 1910년 박성양 칙명(1910年 朴性陽 勅命) , 1910년 박성양(특증정이품자헌대부규장각제학) 칙지(1910年 朴性陽(特贈正二品資憲大夫奎章閣提學) 勅旨) 저자(이칭) 미상(未詳)
청구기호 RD00013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조령류/칙지(勅旨) 주제분류 정치·행정/임면
수집분류 왕실/고문서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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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유형분류 조령류(詔令類)-칙지(勅旨)
· 주제분류 정치·행정-임면
· 서비스분류 왕실고문서
· 작성시기 1910년 8월 25일()(發給時期 未詳)
· 청구기호 RD00013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형태사항

· 수량 1
· 인장 11.0×11.0cm, 勅命之寶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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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910년(융희 4) 8월, 순종이 대사헌을 지낸 박성양(朴性陽)을 정2품 자헌대부(資憲大夫)로 특증하는 임명문서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생전에 대사헌을 지내고 죽은 박성양(朴性陽)에게 사후에 정2품 자헌대부(資憲大夫) 규장각제학(奎章閣提學)으로 특별히 추증하여 증직하는 임명문서이다. 박성양(1809-1890)은 조선 말기 문신으로,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계선(季善)이다. 단정한 유학자로서의 풍모를 지녔으며, 1866년에 서양의 함대가 강화도에 침범하자, 이를 물리쳐야 한다는 내용의 벽사명(闢邪銘)을 지어 백성들을 일깨웠다. 송근수(宋近洙)의 천거로 선공감감역으로 임명된 이후 사헌부지평, 호조참의, 동부승지, 호조참판, 사헌부 대사헌을 역임하고 타계하였다. 순종은 박성양에게 문경(文敬)이라는 시호를 하사하였다.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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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RD00013_001]
        故大司憲朴性陽
特贈正二品資憲大夫奎章閣提學
隆煕四年八月二十五日
 特贈事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