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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정해두(鄭海斗) 임명문서

자료명 1910년 정해두(鄭海斗) 임명문서 저자
자료명(이칭) 1910년정해두칙명(1910年鄭海斗勅命) , 1910년 정해두 칙명(1910年 鄭海斗 勅命) , 1910년 정해두(승정삼품통정대부) 칙지(1910年 鄭海斗(陞正三品通政大夫) 勅旨) , 1910년 정해두(鄭海斗) 칙명(勅命) 저자(이칭) 미상(未詳) , 국왕:순종|정해두
청구기호 RD00005 MF번호 MF35-4653
유형분류 고문서/조령류/칙지(勅旨) 주제분류 정치·행정/임면
수집분류 왕실/고문서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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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유형분류 조령류(詔令類)-칙지(勅旨)
· 주제분류 정치·행정-임면
· 서비스분류 왕실고문서
· 작성시기 1910년(隆熙 4)(隆熙四年八月二十七日)
· 청구기호 RD00005
· 마이크로필름 MF35-4653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형태사항

· 크기(cm) 32.4 X 44.7
· 수량 1
· 인장 11.0×11.0cm, 勅命之寶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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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910년(융희 4) 8월, 순종이 종3품 통훈대부 정해두(鄭海斗)를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로 가자(加資)하는 임명문서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통훈대부 정해두(鄭海斗, 1858∼1932)를 정3품 통정대부로 가자(加資)하는 위 임명문서는 1910년(융희 4) 8월 27일에 발급되었고 연도가 적힌 부분에 ‘칙명지보(勅命之寶)’가 찍혀 있다. 정해두에 대한 정보는 자세하지 않다. 문과방목에 의하면 본관은 영일(迎日)이고 거주지는 창평(昌平)이며 초명은 정해영(鄭海永)이다. 1891년(고종 28) 식년시에서 병과 26위로 급제하였다. 이 문서는 순종이 일본 황제에게 국권을 양위하기 이틀 전에 작성한 것으로서 승정원일기 1910년(순종 4) 7월 23일조에 당시 시행된 상전(賞典)과 인사(人事)에 관한 기록이 보인다.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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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RD00005_001]
     從三品通訓大夫鄭海斗
陞正三品通政大夫
隆煕四年八月二十七日
 特陞事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