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고종(高宗)이 덕국(德國)에 보낸 국서(國書)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형식분류 |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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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분류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 집성목차분류 | 10책 장서각편Ⅰ-외교류-국서 |
· 작성지역 | 한성 (현재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
· 작성시기 | 1889 (서력1889년4월27일) |
· 비고 |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10 -장서각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
· 집성정보 | 『고문서집성』 10 / 6. 외교류 / (3) 국서 / 국서 / 525 ~ 쪽 |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 단체/기관명 | 담당자 |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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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 國王:高宗 국왕:고종 | ||
수취 | 德國 덕국 |
형태사항
· 크기(cm) | 22.5 X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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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 | 낱장 |
· 수량 | 1장 |
· 재질 | 종이 |
· 표기문자 | 한자 |
· 원문텍스트
원문
大德國
大皇帝兼膺
大布國
大君主以
大朝鮮國漢城現無實任德國領事官廳准薦擧在日本東京德國署內繙譯
官口麟見識多有好處揀選該人著充是職特此書憑命之曰務要利國保 護人
民之通商往來且防約外之事幇助德國民人與友國民人亦按照律例遵守訓令
是乃忠實勤厚之官朕所深望照此憑據應認該官爲駐箚朝鮮國之德國領事官
至該官如有所陳之意辦理之事幷應幇助與相待最優之官無異亦所深望也
朕於西曆一千八百八十九年四月二十七日在哇特鎭親署名鈐 印
奉
勑協理大臣 俾思麥 畵押
범례
- ●이두
- ●나라명
- ●관청명
- ●지명
- ●용어
- ●인명
- ●연도
- ●건물명
- ●관직명
- ●연호
- ●서명
-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