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 고종(高宗) 표단(表單)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형식분류 | 고문서-소차계장류-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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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분류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 집성목차분류 | 10책 장서각편Ⅰ-외교류-표단 |
· 작성지역 | 한성 (현재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
· 작성시기 | 1882 (광서8년11월초5일) |
· 비고 |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10 -장서각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
· 집성정보 | 『고문서집성』 10 / 6. 외교류 / (5) 표단 / 표단 / 572 ~ 쪽 |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 단체/기관명 | 담당자 |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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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 國王:高宗 국왕:고종 | ||
수취 | 淸 청 |
형태사항
· 크기(cm) | 48.5 X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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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 | 낱장 |
· 수량 | 1장 |
· 재질 | 종이 |
· 표기문자 | 한자 |
· 원문텍스트
원문
知製 敎臣李㝡榮製 進
進賀謝恩兼年貢使臣加賞謝恩表
□使效執篚之誠恪守臣職 貺由中心 伏念 叨襲先業
天陛侈陳簋之寵猥蒙洪私 榮動外服 依近大邦
萬折必東詎忽朝宗之義 頃當外使奉幣之行 佳品攸錯別是雲外天香
衆拱維北苐切輻輳之忱 遽紆內府加賞之眷 異味爰宣嘗此地上仙果
惟賤价旣飽以德 伏遇 手握瑤圖 年豊人樂歌帝力於康衢
而臣身亦與有榮 躬膺寶命 雨順風調阜吾財於薰殿
遂推洪渥 敢不 銘心含恩 肆覲玉帛禮縱阻於咫尺之天
爰及海隅 稽首知感 五雲蓬萊心自激於方寸之中
(啓字印)
光緖八年十一月初五日
啓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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