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년 연잉군(延礽君) 이금(李昑) 상언(上言)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형식분류 | 고문서-소차계장류-상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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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분류 | 국왕·왕실-보고-상소 |
· 집성목차분류 | 10책 장서각편Ⅰ-소차장계류-상언 |
· 작성지역 | 한성 (현재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
· 작성시기 | 1721 (강희60년8월) |
· 비고 |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10 -장서각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
· 집성정보 | 『고문서집성』 10 / 2. 소차장계류 / (3) 상언 / 상언 / 249 ~ 250 쪽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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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인 | 延礽君 李昑 연잉군 이금 |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 단체/기관명 | 담당자 |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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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 | 國王:景宗 국왕:경종 |
형태사항
· 크기(cm) | 109 X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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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 | 낱장 |
· 수량 | 1장 |
· 재질 | 종이 |
· 표기문자 | 한자 |
· 원문텍스트
원문
延礽君臣昑誠惶誠恐頓首頓首謹百拜」
上言于」
主上殿下伏以臣區區難冒之狀罄渴無餘」
聖慈必惻然矜 允而伏承 下批辭意隆重又不如臣之所圖尤不勝其抑塞憫蹙之至臣之不才冒叨是位早晩僨敗」
已爲自料而昨得見柳鳳輝之{足+流-氵}語極危險臣之毛骨俱悚心膽如墜此又臣難冒之一端噫雖微官末職旣有人言」
則其在自靖之道決不當蹲仍況儲副之位是誠 邦國之重本而不顧言議之峻發怵於 嚴命冒沒承當則臣之一」
身羞恥固不足惜而其於 國家何千思萬量斷無承 命之勢不得不敢陳危苦之狀而五日之內連上四章煩瀆」
宸聽臣罪萬殞猶輕矣伏願」
聖明上念」
宗社之重俯察臣臲{臬+兀}之情以其諸衛之屬亟 命罷歸仍收 成命使臣以守其分則生當」
聖世之臣死亦瞑目而歸臣無任惶恐涕泣席蒿俟罪之至謹昧死以」
聞」
康熙六十年八月 日 延礽君臣」
범례
- ●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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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