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국학자료 기초사업

장서각 왕실문헌 연구기반 조성사업
  • 연구의 개관
    학계에 소개되지 않은 왕실문헌을 발굴, 정리, 가공하여 세 가지 형태의 완결된 자료집으로 간행

    국왕자료집성, 능원자료역주, 왕실고문서집성

    대상 문헌을 ‘주제별’, ‘유형별’로 재분류, 종합하여 자료집의 효용성과 학술적 파급효과를 배가
    단순 영인사업을 지양하고 ‘탈초’와 ‘구두점’, ‘역주’, ‘심층해제’, ‘개별해제’, ‘색인’ 등을 병행하여 자료집의 가치와 활용도를 제고
  • 연구의 목적
    한국학 분야의 학문기반 조성
    왕실문화사를 위시하여 역사학, 한문학, 국어학, 미술사, 제도사 등 한국학 여러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
    전통문화의 위상 제고
    조선왕실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양질의 문헌을 학계와 일반 대중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고 한국학에 대한 관심을 환기
    문화콘텐츠 소스 제공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콘텐츠 사업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스를 제공
  • 연구의 배경
    왕실문화에 대한 학계의 관심 증대
    왕실문화에 대한 학계와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는 작금의 상황을 고려할 때, 왕실문화를 체계적, 미시적으로 살필 수 있는 왕실문헌의 소개가 요망.
    방대한 왕실문헌의 체계적 정리 요구
    왕실문헌은 몇몇 기관에 집중 소장되어 있고, 대부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일본이며, 문헌의 양이 방대하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리가 시급.
    한국학분야 학제간 자료의 공유와 공동 연구
    다양하고 방대한 분량의 왕실문헌은 한국학 제반 분야의 공동 관심을 촉발하고 학문적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자료의 내연과 외연을 확보.
  • 연구의 내용과 방법 및 범위

    국왕자료집성:영인자료집, 자료해설집

    영조 관련 문헌을 대상으로 하는 ‘국왕자료집성’은 조선왕실의 주요 인물자료를 국왕을 중심으로 분류한 뒤, 자료의 형태과 성격을 고려하여 ‘영인자료집’, ‘자료해설집’으로 나누어 간행.
    장서각에는 영조 관련 문헌이 완벽하게 소장되어 있는 바, 5년에 걸쳐 영조의 私親篇, 妃嬪篇, 子孫篇, 御製詩, 御製文으로 나누어 정리.
    ‘영인자료집’은 儀註, 謄錄, 儀軌, 日記, 式例 등을 영인하되 가독성을 고려하여 반드시 구두점을 가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집필한 개별 해제와 전체 해제를수록.
    ‘자료해설집’은 개별 자료의 원색 도판을 제시한 뒤, 형태서지와 간략 해제, 전체 해제를 덧붙인다. 그리고 탈초와 번역, 구두점을 가한 원문 등을 선별적으로 제시한다.

    능원자료역주

    장서각에 소장된 93종의 능원지 가운데 풍부한 내용과 완비된 형식을 갖춘 자료를 엄선하되, 피장자의 생존시기와 역사적 평가, 시기적 안배 등을 고려하여 12종의 능원지를 선발하여 역주.
    대상 자료를 역주하되, 구두점을 가한 입력원문과 문헌 조사와 답사를 통해 획득한 다양한 참고도판, 색인 등을 함께 수록하여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

    왕실고문서집성

    4,600여 종의 장서각 소장 왕실고문서를 내용에 따라 ‘국가의 통치’, ‘왕실의 의례’, ‘국가의 외교’, ‘국가의 행정’, ‘궁중의 복식’, ‘궁중의 음식과 기물’, ‘왕실의 문학’으로 분류.
    연차별 대상 고문서를 다시 형태별, 시기별로 분류한 뒤, 개별 자료의 도판, 형태서지, 원문과 탈초, 간략 해제, 전체 해제 등을수록.
한국고문서 기초연구 사업
  • 연구의 목적
    한국고문서 사업의 지역적 불균형과 대상의 편중성을 해소
    현재까지 한국고문서 연구는 주로 영호남 지역과 충남지역은 활발하게 진행되는 반면, 여타 지역은 인력과 지원 부족으로 인하여 충분한 기초조사가 미흡한 실정임.
    차기 사업에서는 강원·충북·제주 지역에 대한 한국고문서 연구를 통해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한국고문서 기초연구를 위한 토대구축에 기여함.
    미공개된 중요한 고문서 자료들을 학계와 대중에 효과적으로 제공
    조사/수집된 고문서들에 대한 공개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함으로써 연구결과물이 사장되는 결과를 초래함.
    주요자료를 선별 후, 지속적으로 자료집 / 간행물 등으로 제작하여 공개함으로써 한국고문서 연구자들에게 기초자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함.
    불교 및 사찰 관련 고문서에 대한 관심 제고
    개인 및 문중 등에서 소장·전래되어온 고문서에만 사업이 집중되었고, 한국고문서의 중요한 부분인 불교 및 사찰에 대해서는 현황 파악이 되어 있지 않음.
    조계종 등 주요 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사업의 토대를 구축하고, 그 위에서 사찰 소장 및 불교관련 고문서의 체계적인 조사·수집을 진행함으로써 불교 및 사찰 관련 고문서에 대한 관심을 제고
    민간 소장 고문서에 대한 현황파악 및 안전한 보존대책 마련
    현재, 상당수의 고문서가 전국 공·사립 박물관 및 개인소장자 등에 보관되어 있어 현황조차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료의 안전한 보존을 담보할 수 없는 실정임.
    본 사업을 통해 전국 공·사립 박물관 및 개인이 소장한 고문서에 대한 현황조사 및 안전한 보존대책 마련이 요구됨.
  • 연구의 배경
    한국고문서 기초연구 수행과 관련한 오랜 경험 및 학술적 역량 보유
    본 연구기관은 전국의 민간에서 소장·전래되어온 고문서 조사·수집 관련 30여년의 경험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음.
    이를 정리·촬영 및 자료집으로 간행하고 학계와 일반에 공개하여 한국고문서 기초사업을 선도하여 한국고문서 사업의 성립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음.
    고문서 기초연구는 지역별·대상별로 편중현상 상존
    기존의 고문서 연구는 주로 지역별·대상별로 편중현상이 상존하고 있음.
    각 사업주체들이 조사·수집한 고문서의 양에 비해, 대중과 학계에 대한 공개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
    고문서 기초연구의 영역확장 및 보편화의 필요성 대두
    본 연구기관은 한국고문서 기초연구의 지역적·대상별 편중현상을 극복하고 고문서 연구의 다양성과 연구영역의 확장을 도모함.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한국고문서를 일반대중에게 보편화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당 연구기관에 의해 “한국고문서 기초연구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사료됨.
  • 연구의 내용과 방법 및 범위
    조사·수집·정리
    전국의 사찰 및 불교 관련 고문서를 중점 사업 대상으로 선정함.
    전략지역으로 서울·경기와 강원·충북·제주 등지를 우선적으로 수행함.
    고문서 관리에 있어 위험에 노출된 민간 소재 고문서의 지원을 중점적으로 수행함.
    기초연구와 자료집 간행
    기존에 수집·정리한 자료 가운데 자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선별함.
    종합적인 해제와 탈초·정서 등의 기초연구를 수행함.
    그 결과를 자료집으로 간행하여 주요 관련 기관과 연구자에게 배포함으로써 학계와 대중의 접근성을 제고함.
    연구사업의 진행은 실질적인 연구참여자는 물론, 본 연구기관의 관련 연구자 및 전문인력과 기존 장비와 시설 등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수행함.

사업진행과정

기록문화유산의 ‘보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 연구목적 및 배경
    기록문화유산의 통합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국학기초자료에 대한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유산을 안정적으로 후속세대로 전승함.
    1.형태적 보존처리
    기관 및 개인 소장 자료 중 훼손이 급속도로 진행되어 긴급한 보존처리를 요하는 자료가 산재해 있음.
    손상된 자료는 보존처리를 통해 원형을 회복하고,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자료는 예방보존 대책이 필요함.
    2.내용적 보존처리
    원본자료에 대한 열람을 최소화하여 손상을 예방 함.
    원본자료의 손실에 대비한 내용적 이미지 보존 및 축적이 필요함.
    축적된 내용 및 목록자료 공개를 통해 후속 연구를 지원하고 촉진 함.
    3.보존관리 환경조성
    형태적·내용적 보존처리 이후 추가적인 훼손이 예상되는 자료에 대한 예방보존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요망됨.
    국학 연구자 및 자료 소장기관들의 보존의식 확산을 통한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과학적인 보존환경 조성 분위기 확산이 필요함.
    국학기초자료사업 참여기관에 대한 보존관리 시스템의 지원을 통한 기록문화유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체계 구축
  • 연구내용, 범위 및 방법
    1.연구내용
    가) 형태적 보존처리
    ‘자료평가 표준안’ 수립 : 기록문화유산의 종합적인 관리를 위해 자료의 손상상태 평가에 대한 표준화된 기준을 마련함.
    보존관련 재료 및 제작기법 연구
    과학적 보존처리 : 전문적 자료조사 및 보존기술, 재료연구를 바탕으로 기능적 보존처리와 더불어 학술적인 보존관련 정보를 확보함.
    나) 내용적 보존처리
    자료 촬영 : 마이크로 필름(MF), 컬러 슬라이드 필름(SF), 컬러 이미지 스캔 작업을 통해 자료의 내용적 자료 축적.
    자료 목록 : 촬영대상 자료 및 기 촬영자료 중 미공개 자료에 대한 자료 성격에 따른 개별목록을 통해 자료를 공개함.
    다) 보존관리 환경조성
    ‘고전적 보존관리 워크샵’ 운영 : 기록문화유산을 소장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자료의 관리와 연구에 대한 검토를 통해 최적의 보존관리 환경 조성을 도모함.
    ‘고전적 보존관리 아카데미’ 운영 :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기관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자료의 보존처리 방향과 연구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보존관리 후속세대 육성
    ‘고전적 Bank' 운영 : 고문헌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이나 문중에 대해 자료의 소실 및 도난을 방지하고 국가적 문화재인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기증 및 기탁을 통해 과학적 보존관리를 수행함.
    체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 지원 : 국학기초자료사업 참여기관 및 고문헌 소장기관에 대한 형태적 보존처리, 내용적 보존관리, 보존관리 환경조성사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자료의 목록, 촬영, 보존처리에 대한 기반을 제공함
    2.연구범위 및 방법
    자료의 훼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과학적 보존처리를 수행함과 동시에 내용적 보존을 위한 이미지자료 축적을 통해 최적의 보존환경을 조성함.
    기록문화유산 보존관리 대상자료 : 국학기초자료 사업 참여기관 및 고문헌 소장기관에 대한 공조를 통한 형태적 보존처리와 내용적 보존관리를 지원함.
    '기관 중점 사업'으로 본원의 인력과 예산 확대 등을 도모함.
    가) 기록문화유산 보존관리의 흐름
    상태조사→보존처리→자료의 목록화→자료촬영→자료축적 및 공개→최적의 보존관리 환경조성
    (1) 상태조사 - 보존처리전 상태점검을 바탕으로 과학적 정밀 조사를 수행함.
    (2) 보존처리 - 자료정밀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손상정도와 유형, 재질 등에 따라 적절한 보존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실시함.

    <보존처리 경과 사례>

    (3) 자료의 목록화
    고문헌 자료의 목록화 방향 : 자료 전체에 대한 상호 유기적인 관련성 속에서 검토하여 일괄전수 목록을 수행함.
    목록작성 공정 : ①자료구분, ②상태점검, ③기초연구, ④자료분류, ⑤개별목록, ⑥ 목록점검
    (4) 자료촬영
    자료의 성격에 따라 마이크로필름, 슬라이드필름, 컬러 디지털로 구분하여 내용 이미지화 추진

    <촬영매체별 이미지 구축 방안>

    구분 M/F S/F Digital
    촬영대상 全數 촬영 사료가치 및 훼손도 반영 Web 이미지가공
    이미지형태 흑 백 컬 러 컬 러
    주요장비 촬영기(35/16mm) 아날로그 카메라(120/35mm) 스케너, 디지털카메라


    (5) 자료축적 및 공개
    보존처리 및 자료촬영 이미지를 비롯하여 자료 목록 등을 책자, 필름 형태로 공개함.
    (6)최적의 보존관리 환경조성
    보존처리 자료는 예방보존을 병행하여 보관하며, 촬영 필름과 이미지는 최적화된 환경에서 관리하여 이용의 편의를 도모함. 중요 자료는 기증 및 기탁을 통해 장기 보존 대책을 수립함.
    나) 보존관리 시스템 연구 방향
    (1) 형태적 보존처리
    상태조사 목록의 작성, 자료평가 표준안 연구를 통한 상태조사서 도출, 정밀 조사서, 보존처리 목록에 대한 내용과 양식을 확정함.
    상태조사 목록

    <생태조사 목록 작성 예시>

    번호 서명 수량 손상형태 및 정도 조사날짜 등급
    오염 열화 충해 충분 마모 결손 구김 찢김 기타
    2-3179 봉하회계 30책 30% 30% 10% 5% 10% 20% 20% 5% 30% - B
    2-3194 신조패기물 1책 40% 30% 20% 10% 5% 30% 20% 5% 20% - C
    2-3258 탁지정례 1책 20% 20% 50% 30% 5% 40% 10% 15% 30% - D
    2-3423 고금일대안 1책 30% 30% 40% 20% 10% 30% 10% 10% 40% - D

    *등급(A:양호 B:상태추적요 C:보존처리요 D:긴급보존처리요)

    자료평가 표준안(Condition Report) 연구 - 각 기관의 자료들을 객관적 기준에 입각하여 관리할 수 있는 상태조사서의 표준서식 제시.

    보존처리 목록

    <보존처리결과 목록의 사례>

    구분 서명 수량 손상형태 처리과정 처리기간 보고서
    1-211
    (○○○)
    증보자전석요 1책 오염(먼지, 곰팡이
    foxing),본지 찢김,
    끈풀림
    건식클리닝, 끈제작 및
    제책, 찢김부 연결(한지),
    중성보관상자 제작.
    2005.7.7~2005.8.2 -
    타기관
    (○○○○)
    노비매매문서 등 29면 오염(먼지, 충분),
    결손, 마모,
    클리닝(건식, 습식),
    결손부 메움(메움지 염색),
    배접(배접지 염색),
    건조 및 평판,
    중성보관매트 제작
    2008.10.15~2008.11.31 단편


    보존처리 보고서 : 보존처리 중요 사례를 중심으로 연 1회의 보존처리 연구 보고서 간행을 통한 후속 연구와 사례적용 지원.
    재료조사 연구- 고전적에 사용된 재료의 제작기법 및 성분 등을 분석 연구함.
    (2) 내용적 보존관리
    이미지 축적 및 지원 : 국학기조자료 소장처에 대한 목록업을 연 2,500점 수행.
    필름 아카이브 : MF자료 연 1,800점 목록화와 목록집을 통한 공개.
    (3) 보존관리 환경조성
    고전적 보존관리 워크샵 : 연 1회 고전적의 훼손실태 및 보존관리의 필요성 홍보
    고전적 보존관리 아카데미 : 연 1회 고문헌 자료의 보존과 관리에 대한 전문인력 및 학문후속세대 육성
    고전적 BANK :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을 유도하고 중요 자료를 연 1책 자료집으로 간행하여 한국학 기초자료를 보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