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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6-06-28
정가 35,000원

이 책은 2016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의 도록으로, 한글 반포 570돌을 맞아 다양한 한글 고문서·고문헌을 통해 한글의 역사를 돌아보고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조명하였다.
1443년 조선의 4대 국왕 세종은 백성이 말과 글이 달라 온전한 언어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현실을 읽고 그 근원적인 해결책으로 새로운 문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훈민정음은 28개의 자음과 모음을 운용하여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문자였다. 이후 한글은 1894년이 되어서야 공식문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지만, 반포 이후 570년 동안 끊임없이 계층과 남녀를 넘어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며 사용해온 문자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총 4장이다. 1장은 세종의 리더십과 한글 창제를 다루었다. 지식을 나누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이를 통해 사회 통합을 추구하고자 한 세종의 리더십이 한글 창제의 바탕이었다. 세종은 한자로 쓰인 불경이나 유교경전을 한글로 옮기는 언해 사업을 통해 한글을 확산시켰다.
2장은 한글을 애민(愛民)의 관점에서 다루었다. 세종은 한글 창제로 모든 계층의 백성이 문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한글을 통해 백성은 자신의 의사를 문자로 표현하여 권리를 주장하고, 나라는 각종 정책과 삶에 필요한 지식을 백성에게 효과적으로 전함으로써 서로 소통할 수 있었다.
3장은 여성의 문자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온 한글의 면면을 다루었다. 조선시대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였고, 제도적으로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 가운데서 여성은 한글을 통해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기록하였다.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 편지뿐만 아니라 공문서 및 각종 기록을 직접 작성하였다. 또한 여성은 한글을 통해 각종 유교적 규범과 의례를 익혔고, 특히 왕실 여성은 유교 의례에 참여하며 각종 한글 기록물을 생산하는 주축이 되었다.
4장은 문예를 중심으로 시가·소설·편지를 다루었다. 시가와 소설은 한글을 통해 우리말의 생생한 감성과 섬세한 의미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새로운 국문학으로 거듭났다. 한글소설은 백성들의 문학적 소양과 한글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었고 한글편지는 안부와 정감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되어주었다. 

18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시권(試券)-국가경영의 지혜를 듣다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5-06-29
정가 35,000

이 책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실상을 상세하게 조명함으로써 그것이 지니는 현대적 교훈과 의미를 진단하였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어느 시대나 시험은 있었습니다. 비록 그 대상이 제한적이기는 했지만 신라에는 독서삼품과가 있었고, 고려 광종이 중국으로부터 도입한 과거는 시험의 혁명적 사건이었습니다. 고려가 도입한 과거제가 한국사회에 뿌리를 내리기까지는 약 400년의 세월이 걸렸고, 문치를 표방한 조선은 이를 우리 실정에 맞게 고치고 다듬어서 최고 권위의 인재선발 제도로 정착시켰습니다. 이 점에서 과거는 조선사회를 이해하는 핵심어임이 분명합니다. 이 책은 과거의 긍정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국가경영과 과거의 상관성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개인의 능력을 중시했던 과거제는 자연스럽게 신분성을 축소했다는 점에서 근대성을 내포하고 있었고, 공부와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고양함으로써 조선의 지식문화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습니다. 무엇보다 관료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유교적 기본 자질은 물론 국가운영의 현안과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해답과 지혜를 얻으려 했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인재 선발방식이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과거제도의 역사와 기원을 제도적 측면에서 구성하여 과거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2장에서는 과거의 생활문화사적 측면을 그려보았다. 3장에서는 시권을 통해 국가경영의 현안과 지혜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조선의 과거에서 낸 문제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국방?외교 등을 망라하지만 정몽주, 조광조, 이황, 윤선도, 이익상, 송시열, 박세당, 임영, 정약용 등 조선을 대표하는 엘리트 관료들의 답변 속에는 번뜩이는 식견과 국가?사회에 대한 헌신의 마음 등이 녹아 있습니다. 과거 답안인 시권을 통해 위로는 임금이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소신껏 조언하고 아래로는 민본정신을 바탕으로 백성을 위해 진력하고자 했던 당시의 시대상과 유교적 이상에 바탕을 둔 인문정신의 창조적 발현을 엿볼 수 있습니다.

17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조선시대 재산상속문서 분재기-공정과 합리의 장을 되짚어 보다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4-10-20
정가

이 책은 조선시대 재산 상속 문서인 분재기(分財記)를 통해 그 속에 담긴 공정과 합리 여성과 약자를 배려하는 한국적 가치와 옛 사람들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있다. 아들과 딸을 차별하지 않으면서도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소홀하게 다루지 않았고, 후실이나 서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또한 아끼지 않았다. 특히, 분재기에 등장하는 여성은 남녀평등을 뛰어넘어 무척 당당하다. 독자적인 재산권을 갖고 자신의 자녀는 물론 외손자나 친정의 조카들까지도 보살필 수 있었던 것이 조선시대 여성들의 참모습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 후기 삼강(三綱)이라는 휘장에 가려진 부자연스런 모습은 당시 여성들의 작은 단면일 뿐이다. 인간사의 기록적 자취가 담긴 고문서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분재기는 상속과 재산을 다루는 만큼 인간의 내면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하면 가장 민감한 곳에서 조심스럽게 작동하는 인간의 마음을 관찰할 수 있다. 이 책은 7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분재의 원칙과 그 내면에 담긴 철학을 다루었고, 2장에서는 왕실 사람들의 상속문화를 특별히 소개했다. 3장에서는 균분상속으로 말해지는 조선 전기의 재산상속 양상을 다양한 분재기로 다채롭게 꾸몄으며, 4장에서는 상속문화의 변화 양상을 종법과 관련지어 설명함으로써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장자?남성 중심의 상속이 어떠한 유래를 갖는지 살폈다. 5장에서는 다양한 별급의 세계를 혼인·급제·효행·사랑을 중심으로 펼쳐보았는데, 평등을 강조하면서도 자질과 능력 또한 몹시 중시했던 조선 사람들의 생각과 인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6장에서는 상속의 현장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역할과 존재감을 세밀히 추적하였으며, 7장에서는 평민과 노비 쪽으로 시선을 돌려 분재에 얽힌 그들의 삶과 애환을 담았다.

16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양동마을 경주손씨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藏書閣[편]
발행일 2013-10-07
정가 30,000원

전시 "양동마을 경주손씨", 장서각, 2013.10.8 ~ 2013.11.30

15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조선의 공신 (특별전 도록)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藏書閣 [편]
발행일 2012-05-21
정가 30,000

전시: "조선의 공신", 장서각, 2012.5.23.-2012.7.15

14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우복 정경세 (특별전 도록)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藏書閣 [편]
발행일 2011-12-18
정가

전시: "우복 정경세", 장서각, 2011.12.20.-2012.1.31

13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영조대왕 (특별전 도록)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藏書閣 [편]
발행일 2011-10-05
정가

전시: "영조대왕", 장서각, 2011.10.6.-2011.11.20

12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조선의 국왕과 선비 (장서각 신축 개관 특별전 도록)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藏書閣 [편]
발행일 2011-07-01
정가 25,000

전시: "조선의 국왕과 선비", 장서각, 2011.7.5.-2011.8.31

11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조선왕실의 책
지은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 [編]
발행일 2002-12-31
정가 25,000

10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名家의 古文書 -安東 固城李氏 · 議政府 潘南朴氏
지은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 [편]
발행일 2003-12-25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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