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고문서집성

총 123 개 게시물
번호 이미지 내용
123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古文書集成120/安城 保體 東萊鄭氏 鄭弘淳宗家 古文書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7-12-30
정가 39,000원

󰡔고문서집성󰡕은 민간에서 전승되는 고문헌을 정리하여 발간한 자료집으로 40년이 넘는 시간을 이어오며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대표하는 도서 중 하나이다. 민간에서 보존하고 있는 각종 고문서를 조사․수집한 후 그 문서의 특징을 고려하여 분류하고 영인한 후 조사·수집 경위, 조사 현황·가문의 내력 및 인물 소개·소장 고문서 개관 등을 실은 해제를 덧붙여 학계에 소개하고 있다. 『고문서집성』을 통해 소개된 자료는 역사·고문헌학계 이외에도 언어·민속·사회·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사 연구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특히 관찬 사료에서는 볼 수 없는 민간 기층 생활문화사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고문서집성』 120-안성 보체 동래정씨 정홍순종가 고문서는 장서각에서 2010년 12월 안성시 보체리(安城市 保體里)에 있는 정진규 종손의 집을 방문하여 자료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엮은 것이다. 정홍순(鄭弘淳, 1720~1784) 가문은 대대로 정승과 문과급제자를 배출한 집안으로, 정난종․정광필․정태화․정홍순 등은 조선을 움직인 인물들이다. 일차 자료답게 조선의 공식 직제와 문서에서부터 과거시험에 급제한 정석삼의 시험 답안지(시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1745년부터 1772년까지 정홍순이 일생 동안 공적을 세우고 관직을 수여받는 과정을 185점의 공식 문서로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를 더한다.

임명장과 명령서에 깃든 조선 양반의 생

수록 자료는 『韓國古文書整理法』(尹炳泰 外, 1994)에 의거하여 분류하고 인물-연도순으로 배열하였다. 먼저 교령류(敎令類)는 총 11종 323점으로 정홍순이 관찰사와 남한산성수어사로 임명될 때 받은 문서들이 포함된다. 국왕이 내린 훈유교서와 포상을 내릴 때 주는 유서, 문과 급제 시 받은 홍패, 각 인물의 관직 이력을 알 수 있는 고신, 관작을 수여할 때 내리는 교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차․계․장류에는 간단한 상소문인 차자와 소지를 실었고, 첩․관․통보류에는 관원을 교체할 때 업무를 인계인수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해유문서를, 증빙류에는 특정 관노를 탈하한다는 내용의 완문과 종손들이 과거 시험에서 작성한 답안지인 시권 22점을 수록하였다. 재산을 나눌 때 만든 서류는 명문․문기류에서, 왕이 내린 시와 그림, 현판 등을 탁본한 기록은 시문류와 서화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제에 따르면 정혁선은 목민관으로서 벼슬아치의 기강을 바로잡았다. 정석삼은 강직한 성품 때문에 관직생활이 순탄치 않았으나 영조가 그를 아꼈다고 한다. 정홍순이 재정관리에 능하고 검약과 책임감을 중시했다는 것에 이르기까지, 종가 인물들이 남긴 삶의 자취들이 공식 문서의 행간에 배어 있다.
정홍순이 받았던 교서와 영서, 영지와 고신(告身)은 조선시대 국왕과 왕세자 간의 통치행위를 비교할 수 있고, 고신에 기록된 연호방서를 통해 가자(加資)의 근거를 살필 수 있다. 명문 가문에서 벼슬길에 나아가는 주요 방법이 선조의 가자를 대신 받는 대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홍순의 고신에 붙어 있는 녹패와 급록소지는 당시 녹봉제도와 녹패 연구에도 도움을 준다. 

122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古文書集成118/慶州 慶州孫氏 古文書 - 正書篇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6-12-30
정가 36,000원

이 책은 경주시 양동에 세거하는 경주손씨의 가장(家藏) 고문서를 수록하였다. 홍패(紅牌), 고신(告身), 녹권(錄券), 소지(所志), 호적(戶籍), 관(關), 첩정(牒呈), 전령(傳令), 서목(書目), 입안(立案), 분재기(分財記), 동안(洞案) 등 조선시대 전 시기에 걸쳐 생산된 다양한 문서와 자료를 갖추고 있다. 이 책은 『古文書集成 32-慶州 慶州孫氏篇』(영인본)을 옮긴 정서본이다. 

121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古文書集成117/ 陜川鄕校 古文書-正書篇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6-12-30
정가 36,000원

이 책은 합천향교에 소장되어 있던 조선 후기 향교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록하였다. 교임(校任)·교생안(校生案), 향사록(享祀錄), 전답안(田畓案), 노비안(奴婢案), 기물록(器物錄), 향안(鄕案), 절목(節目) 등이다. 이밖에 문서로는 완문(完文), 완의(完議), 통문(通文), 상서(上書), 서목(書目)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古文書集成 31-陜川鄕校篇』(영인본)을 옮긴 정서본이다.  

120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古文書集成116/陜川 龍淵書院 古文書 Ⅱ-正書篇-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5-12-15
정가 39,000원

도서 소개
이 책은 1996년에 발행한 『古文書集成 30-龍淵書院篇(Ⅱ)』의 영인 자료를 정서하여 수록한 것으로 교령류(敎令類)부터 시문류(詩文類)까지 다양한 문서군을 담고 있다. 경남 합천군에 있는 용연서원은 1662년(현종 3) 지방 유생들이 박인(朴絪, 1583~1640)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고 1714년(숙종 40) 문동도(文東道, 1646~1699)도 추가 배향되었다. 용연서원은 1691년(숙종 17) ‘용연(龍淵)’으로 사액되었으며, 지역 내 남인세력의 유력한 근거지가 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119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古文書集成115/尙州 忠州朴氏 朴東亨宗家 古文書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5-12-15
정가 39,000원

도서 소개
이 책은 경상북도 상주 용안에 세거해온 충주박씨 충원군 박동형종가의 고문서 총 228점과 고서 7종을 수록하였다. 박동형(朴東亨, 1695~1739)은 무신란 발발 당시 반란 주동자의 한 사람인 박필현을 포획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공신의 반열에 올라 충주박씨 가문을 공신 가문으로 만들어 가격(家格)을 높인 인물이다.
이 책에 실은 고문서는 조선시대 공신가의 존재 양태를 보여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전형적인 공신문서인 교서(敎書)부터 교지(敎旨), 단자(單子), 완문(完文), 윤음(綸音), 서간(書簡) 등까지 다양한 문서가 공신의 특권 및 생활상 또는 공신가의 권리 유지 방편을 보여준다.
공신에 대한 국가적 예우는 공신교서에 명기된 상전에 국한되지 않았다. 친공신들은 관직상의 특권이 주어졌을 뿐만 아니라 사후에는 증직 및 사제(賜祭)가 이루어졌고, 장례비용도 사실상 국가가 부담하였다. 사후 분묘 관리 및 세제(稅制) 혜택을 받았고, 자손들까지 공신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등용의 대상이 되어 관직상의 특혜를 보장받았다. 그것은 왕조와 명운을 함께 했던 공신에 대한 예우와 국가적 보장이 왕권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118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古文書集成114/濟州 晉州姜氏·谷山康氏·金海金氏·慶州金氏·濟州高氏·東萊鄭氏 古文書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5-09-10
정가 42,000원

도서 소개
이 책은 제주 지역 거주 어도(於道) 진주강씨 강익진(姜益鎭) 후손가, 사계(沙溪) 진주강씨, 조천(朝天) 곡산강씨 강만식(康萬埴) 후손가, 곡산강씨 강리진(康履鎭) 후손가, 납읍(納邑) 김해김씨 김용징(金龍徵) 후손가, 김해김씨 김희주(金熙冑) 후손가, 경주김씨문중회, 제주고씨종친회, 동래정씨 정희현(鄭希賢) 후손가인 총 9개 가문의 고문서 837점을 수록하였다.
이 책에 실린 제주도 고문서는 제주 지역의 역사·경제·사회·문화·생활 등 다양한 측면을 실증적이고 구체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조선시대 제주 지역 사람들의 고신(告身)·차첩(差帖)·전령(傳令) 등을 통해 중앙과 지방, 특히 제주 지역에서 임명된 관직 이력을 살펴볼 수 있고, 첩정(牒呈)·서목(書目)·전령(傳令) 등을 통해 제주 지역에서 어떠한 명령이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호구단자(戶口單子)·준호구(準戶口) 등을 통해 각 가문의 호구(戶口)를 파악할 수 있으며, 명문(明文)·분재기(分財記)를 통해 조선시대 제주 지역 사람들의 경제활동을 규명할 수 있다.

117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古文書集成113/奉化 酉谷 安東權氏 權橃宗家 古文書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5-09-10
정가 39,000원

이 책은 봉화 유곡(酉谷) 안동권씨(安東權氏) 권벌(權橃) 종가 고문서 272점을 수록하고 있다. 16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 400여 년간 권벌 종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1986년 11월에 보물 제901호로 지정되었다.
권벌 종가 고문서는 교령류(敎令類)부터 시문류(詩文類)까지 다양한 문서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중종 연간에 문신으로 활약한 권벌의 관직 이력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신(告身)이 다수 전하고 있다. 조선 전기에 발급한 교서(敎書)‧유서(諭書)‧백패(白牌)‧홍패(紅牌)‧입안(立案)‧시권(試券)‧분재기(分財記) 등은 조선 전기의 각종 문서 제도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간찰첩(簡札帖)인 선조수적(先祖手蹟)‧선현수적(先賢手蹟)‧암장고적(巖藏古蹟)을 통해 당시 권벌 종가에서 간찰과 시를 주고받으면서 형성되었던 인적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다.

116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고문서집성 112/陜川 龍淵書院 古文書 Ⅰ-正書篇-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5-05-29
정가 35,000

이 책은 1996년에 발행한 『古文書集成 29-龍淵書院篇(I)』의 영인 자료를 정서하여 수록한 것이다. 경남 합천군에 있는 용연서원은 1662년(현종 3) 지방 유생들이 박인(朴絪, 1583~1640)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고 1714년(숙종 40) 문동도(文東道, 1646~1699)도 추가 배향되었다. 용연서원은 1691년(숙종 17) ‘용연(龍淵)’으로 사액되었으며, 지역 내 남인세력의 유력한 근거지가 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 책은 龍淵書院創建事蹟·上疏·會題名錄·院長薦부터 鄕約案·契案 등까지 실려 있어, 조선시대 서원이 문중이나 지역사회와 어떻게 더불어 발전했는지를 보여준다.

115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고문서집성 111/潘南朴氏 朴世堂·朴東亮家門 古文書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5-05-29
정가 39,000

이 책은 반남박씨 네 가문인 서계 박세당 종가, 서계 박세당 후손가, 금계군 박동량 종가, 박동망 후손가의 고문서 361점이 수록되어 있다. 네 가문은 모두 박소(朴紹, 1493~1534)의 후손으로, 박소는 영의정에 추증되어 사림시대의 명현으로 칭송받고 반남박씨 가문에서 박상충과 함께 집안의 양대 현조(顯祖)로 부각되는 인물이다. 반남박씨는 박소의 후손에 의해 조선후기의 명가로서 한 시대의 정치·사상·문화계를 주도하였다. 수록된 문서 가운데, 관직을 떠나 학문과 저술에 몰두했던 박세당에게 조정에서 여러 차례 출사를 권한 고신(告身), 박세당이 자손들에게 당부하는 말을 담은 『계자손문(戒子孫文)』,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50호로 지정된 박동량의 호성공신교서, 반남박씨 시조를 비롯한 선조의 생몰년과 가계, 묘소 위치를 한글로 작성한 『반남박시세계』 등은 반남박씨 네 가문의 역사뿐만 아니라 조선후기의 정치·사회상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자료이다.

114 도서이미지
도서제목
고문서집성 110/濟州 於道 晋州姜氏·朝天 金海金氏·舊左 東萊鄭氏 古文書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일 2014-11-28
정가 39,000

이 책은 조선시대에 제주도에 입도하여 세거해 온 어도 진주강씨(於道 晋州姜氏)·조천 김해김씨(朝天 金海金氏)·구좌 동래정씨(舊左 東萊鄭氏) 가문의 역사와 제주도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고문서 총 697점을 수록한 것이다. 이 고문서들은 각 집안별로 1차 구분한 후, 이를 다시 그 문서의 성격에 따라 교령류(敎令類), 첩·관·통보류(牒··通報類), 증빙류(證憑類) 등으로 정리하였다. 수록된 자료 중 소지(所志)와 같은 청원문서는 당시 제주지역의 사회 문제를, 전령(傳令)·차첩(差帖)·망기(望記) 등은 삼읍 체제에서의 군직, 유향품관, 향교 임원 등에 관한 임명범위와 상하 보고체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사적 관계를 나타내는 문서도 다양하다. 분재기(分財記)·혼서(婚書)로는 제주지역 토착성씨와 입도성씨 간의 통혼관계망을, 호구단자(戶口單子)·준호구(準戶口)로는 호적중초와 함께 가족관계, 노비의 존재양상, 거주지 변화 등을 알 수 있다. 명문(明文)을 통해서는 당시 토지를 사고판 이유와 현물 거래 양상의 실증적인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제주도 고문서의 중요성과 발굴 필요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제주지역의 역사와 제도, 사회와 문화, 경제사 등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는 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