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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서각 봄전시 <삼색전三色展>
2018년 장서각 봄전시 삼색전三色展

제1전시 조선의 국왕과 왕실문화

'나라와 임금'-'국정과 외교'-'의례와 행사'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장서각 소장 대표적인 왕실문헌을 공개합니다. 

<전시자료>
-선원록, 보인소의궤, 팔도지도(백두산도), 순종태봉도(최초 공개)
-경국대전, 정아조회지도, 본영도형, 무예도보통지, 훈국등록(호랑이를 잡다), 성종실록
-국조오례의, 경모궁의궤, 인조장릉산릉도감의궤, 무신진찬의궤, 무신진찬도병(복제본), 어진도사도감의궤
-효명세자: 자경전 진작의궤, 경헌집, 학석집
-경빈김씨: 경빈김씨 책봉교명, 정미가례시일기
-선조어필, 정조어제어필

제2전시 해주정씨 여인들의 사랑과 이별

서울 양반 해주정씨 가문에는 조선초, 중기의 역사성 높은 고문서가 다수 보존되어 있습니다. 파시조 정역(鄭易)이 태종 이방원과 동방(同榜)으로 급제하고 조선 개국에 동참하였습니다. 정역의 딸이 효령대군과 혼인함으로써 왕실혼을 트게 되고, 아들 정충경(鄭忠敬)의 딸이 세종의 제8자 영응대군에게 시집감으로써 가격(家格)이 급상승하게 됩니다. 정충경의 아들 정종(鄭悰)이 문종(文宗)의 딸 경혜공주(敬惠公主)에게 장가들면서 단종과는 처남매부가 되었습니다. 정종이 계유정난으로 인해 안평대군, 금성대군과 함께 광주(光州)에 유배되고 결국은 사사됨으로 해서 야사의 주인공이 되고, 그 광경이 극적으로 고문서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혜공주의 아들 정미수(鄭眉壽)가 죽음을 면하고 극적으로 회생하여 중종반정 당시 정국공신(靖國功臣) 3등에 책봉됨으로서 정씨가문은 또 다른 사울양반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해주정씨 가문에 전하는 대표적인 고문서 가운데 여성과 관련된 자료를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전시 내용>
-단종비 송씨와 정업원
-경혜공주와 남편 정종
-영응대군과 기별부인 해주정씨
-정미수의 처, 전의이씨
-오룡가(五龍家)와 과거(科擧)

제3전시 임청각을 가다, 이상룡을 만나다

안동 고성이씨가의 대종택으로 500년을 지켜온 임청각은 “선비정신과 항일 독립운동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신흥무관학교를 창설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을 비롯하여 9명의 독립운동 유공자를 배출하는 등 온 식솔과 가산을 대한의 독립에 헌신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최고의 명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일제는 독립운동 명문가를 탄압하고자 중앙선 철로로 임청각 경내를 가로질렀고, 와중에 99칸 명문 고택의 절반이 강제로 철거되었습니다. 1945년 해방이 되고 70년도 지난 오늘날까지도 중앙선 철로는 반토막 난 임청각의 코앞을 지나고 있고, 철도의 방음벽이 대한민국 독립운동 최고 명문가의 정면을 답답하게 가로막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을 비롯한 임청각의 독립운동가들을 뜨거운 활동을 임청각 가전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내용>
-임청각의 과거와 현재
-임청각의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등 서훈을 받은 9명의 독립운동가
-애국계몽운동과 대한협회 안동지회 창설
-서간도 망명과 독립기지 건설
-400년 종택과 토지를 팔다
-이상룡의 서거, 그리고 환국
-임청각의 여성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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