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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제목 제20회 장서각의 소리: 금요강독회 작성자 홈페이지 운영 담당 작성일 2017-03-23
제20회 장서각 금요강독회 

일시: 3월 24일 금요일 10:00-11:30
장소: 장서각 1층 세미나실
주제: 고죽과 홍랑(강독자: 윤진영)
      도미부인의 사랑이야기(강독자: 백영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발표자 : 윤진영
○ 발표제목 : 孤竹과 洪娘, 불멸의 사랑
○ 발표내용 : -고죽(孤竹) 최경창(崔慶昌1539~1583):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가운(嘉運), 호는 고죽.1568년(선조 1)에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북평사(北評事).575년(선조 8)에 사간원정언.1576년(선조 9)영광군수로 좌천. 이때에 뜻밖의 발령에 충격을 받고 사직.1577년(선조 10) 대동도찰방(大同道察訪)으로 복직.1582년(선조 16) 53세에 종성부사(鍾城府使)로 제수했으나 상경 도중에 객사. 저서로 『고죽유고』. 당시(唐詩)에 뛰어나 백광훈·이달(李達)과 함께 삼당시인(三唐詩人)으로 불림. 문장에도 뛰어나 이이·송익필 등과 함께 8문장으로 일컬어졌다. 서화에도 뛰어남. -홍랑(洪娘): 함경남도 홍원 출생, 선조 때 함경도 경성(鏡城) 관아의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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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 : 백영빈
○ 발표제목 : 도미부인의 사랑이야기
○ 발표내용 : 도미는 백제 개루왕(蓋婁王 재위 128~166) 때의 일반 평민이다. 아름다운 부인을 둔 덕분에 탐욕스런 왕에게 고초를 당하지만, 부인의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고 결국은 부부가 해로(偕老)한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삼국사기》 <열전>에 실려 전해지고 있는데, <열전>의 인물 50여 명 가운데, 여자는 ‘孝女知恩’과 ‘薛氏女’ 정도이고 도미부인 이야기는 ‘도미’ 조에 실려 있다. 이 도미부인이 烈女의 표상으로 드러난 것은 아마도 조선 세종 때 《삼강행실도》를 편찬하면서 아닌가 싶다. <열녀도> 편에 東國人의 첫 번째로 ‘彌妻啖草(혹은 彌妻偕逃)’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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