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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고종 묘호(廟號) 망단자

자료명 1919년 고종 묘호(廟號) 망단자 저자
자료명(이칭) 1918년 고종 묘호망단자(廟號望單子) , 대행대왕묘호망(大行大王廟號望) 저자(이칭) 미상(未詳)
청구기호 RD00603 MF번호 MF35-4655
유형분류 고문서/단망류/기타호망(其他號望) 주제분류 국왕·왕실/보고
수집분류 왕실/고문서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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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유형분류 단망류(單望類)-기타호망(其他號望)
· 주제분류 국왕·왕실-보고
· 서비스분류 왕실고문서
· 작성시기 1919년 1월 27일()(戊午十二月二十六日)
· 청구기호 RD00603
· 마이크로필름 MF35-4655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형태사항

· 크기(cm) 52.8 X 53.9
· 수량 1
· 인장 4.2×4.2cm, 啓字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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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919년 고종이 승하한 후 이왕직에서 올린 묘호 망단자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문서에는 발급 날짜를 "무오 12월 26일"로 적었는데 이는 음력이며, 양력으로 환산하면 1919년 1월 27일이다. 이 문서에는 고종, 신종, 경종의 세 가지 후보 명단만 적혀있다. 그러나 《고종태황제빈전혼전주감의궤》에 의하면 이날 이왕직 장관이 올린 망단에는 각각의 묘호에 대한 설명이 부기되어 있다. 이에 의하면 "벼리를 시작하고 표준을 세우는 것(肇紀立極)"을 ‘고(高)’라 하고, "백성들이 이름을 형언할 수 없는 것(民無能名)"을 ‘신(神)’이라 하고.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삼가고 경계하는 것(夙夜警戒)을 ‘경(敬)’이라 한다고 하였다. 이 후보 가운데 '수망(首望)을 공경히 따른다'는 비답을 내림으로써 묘호를 '고종'으로 결정하였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고종태황제빈전혼전주감의궤》(K2-2918) 〈하교급상게(下敎及上啓)〉, 대정8년 1월 27일.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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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RD00603_001]
大行大王廟號望
高宗
神宗
敬宗
首望敬依

     戊午十二月二十六日
           李王職贊侍李喬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