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안공정옥시장(1908年 安公鼎玉諡狀)
| 자료명 | 1908년 안공정옥시장(1908年 安公鼎玉諡狀) | 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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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이칭) | 1908년 안정옥 시장(1908年 安鼎玉諡狀) , 1908년 안정옥 시장(安鼎玉諡狀) , 1908년안정옥시장(1908年安鼎玉諡狀) | 저자(이칭) | 김학진|안정옥 , 미상(未詳) | ||
| 청구기호 | RD00552 | MF번호 | MF35-004655 | ||
| 유형분류 | 고문서/단망류/諡狀單 | 주제분류 | 기타 | ||
| 수집분류 | 왕실/고문서 | 자료제공처 | 장서각(SJ_JSG) | ||
| 서지 | 장서각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 해제 | |||
| 원문텍스트 |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 이미지 |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 ||
· 원문이미지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 형식분류 | 古文書-單望類-諡狀單 |
|---|---|
| · 내용분류 | |
| · 시대분류 | 조선시대 |
| · 서비스분류 | 왕실고문서 |
| · 유형분류 | 단망류(單望類) |
| · 유형분류 | 시장단(諡狀單) |
| · 청구기호 | RD00552 |
| · 마이크로필름 | MF35-004655 |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형태사항
| · 크기(cm) | 35 X 24 |
|---|
· 상세정보
내용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원문:RD00552_001]
安公鼎玉諡狀 一冊
[원문:RD00552_002]
特贈正二品資憲大夫奎章閣提學安公鼎玉謚狀
隆煕二年
皇帝詔曰往在壬午變生肘腋宮闈震驚至勞播越當時
忠亮之臣竭誠衛扶國勢始危而終安君綱幾墜而復整
此何能忘特庸示意故左尹安鼎玉貤贈賜謚其五月乃
贈公資憲大夫奎章閣提學於是公從孫永淳述公行屬
鶴鎭以易名之狀鶴鎭謝非其人不獲辭則條其世系履
歷事行如左順興之安出自文成公諱裕入 本朝世有
冠冕曾祖諱尙濟 贈司僕寺正祖諱榕 贈吏曹參議
考諱修默 贈吏曹參判妣孫氏密陽景九女三世之
可奪之志幼略涉書史常慕古人忠孝大節意確如也弱
冠投筆中謁聖武科於內爲別軍職堂上宣傳官管城將
御營中軍禁軍別將同知訓鍊院義禁府中樞府事漢城
左尹典圜局捴辦於外爲橫城縣監鳳山郡守南陽府使
全羅右水使慶尙左兵使黃海兵使西北道監理辛卯卒
享年四十六葬于砥平郡治三十里上東雪梅里子坐之
原公凡三娶李氏德水度信女金氏延安鍍女洪氏參奉
南陽宅鎭女有一男鍾漢參奉夭三婿具璋書申種均參
奉韓圭源嗚呼壬午之變明夷之蒙大難不幸近之矣深
達孔聖微服之權 玉趾遂有微幸潛御于畿湖之間而
猶有戒心不一處而屢遷人莫有知者公時在野發憤盈
臆奉迎于砥平上東面石室私第朝夕進御饌品必先甞
不甞不敢進雖家人亦勿令知其爲 坤聖眞臨其靜密
如此凡旬有三日又 移御于忠州長湖院無陪從者公
奮身陪護手調粟米飮時時供進于路次不遑自恤者一
月有餘竟至 坤輿還御而止噫當是時其所奔走效忠
者皆 后之懿親或平日親信之人以散班不知何狀人
只知國而不知家只知君而不知身幾墜倫綱隻手以擎
而不以自居每被殊恩曠典輒固辭不得而乃膺命所謂
于太常
皇帝詔曰往在壬午變生肘腋宮闈震驚至勞播越當時
忠亮之臣竭誠衛扶國勢始危而終安君綱幾墜而復整
此何能忘特庸示意故左尹安鼎玉貤贈賜謚其五月乃
贈公資憲大夫奎章閣提學於是公從孫永淳述公行屬
鶴鎭以易名之狀鶴鎭謝非其人不獲辭則條其世系履
歷事行如左順興之安出自文成公諱裕入 本朝世有
冠冕曾祖諱尙濟 贈司僕寺正祖諱榕 贈吏曹參議
考諱修默 贈吏曹參判妣孫氏密陽景九女三世之
[원문:RD00552_003]
贈以公故也公字景信以 憲宗丙午生爲人沉毅有不可奪之志幼略涉書史常慕古人忠孝大節意確如也弱
冠投筆中謁聖武科於內爲別軍職堂上宣傳官管城將
御營中軍禁軍別將同知訓鍊院義禁府中樞府事漢城
左尹典圜局捴辦於外爲橫城縣監鳳山郡守南陽府使
全羅右水使慶尙左兵使黃海兵使西北道監理辛卯卒
享年四十六葬于砥平郡治三十里上東雪梅里子坐之
原公凡三娶李氏德水度信女金氏延安鍍女洪氏參奉
南陽宅鎭女有一男鍾漢參奉夭三婿具璋書申種均參
奉韓圭源嗚呼壬午之變明夷之蒙大難不幸近之矣深
達孔聖微服之權 玉趾遂有微幸潛御于畿湖之間而
猶有戒心不一處而屢遷人莫有知者公時在野發憤盈
臆奉迎于砥平上東面石室私第朝夕進御饌品必先甞
不甞不敢進雖家人亦勿令知其爲 坤聖眞臨其靜密
如此凡旬有三日又 移御于忠州長湖院無陪從者公
奮身陪護手調粟米飮時時供進于路次不遑自恤者一
月有餘竟至 坤輿還御而止噫當是時其所奔走效忠
者皆 后之懿親或平日親信之人以散班不知何狀人
只知國而不知家只知君而不知身幾墜倫綱隻手以擎
而不以自居每被殊恩曠典輒固辭不得而乃膺命所謂
[원문:RD00552_004]
疾風知勁草板蕩識賢臣者非公之謂歟論其大槩以告于太常
隆煕二年戊申五月上澣崇政大夫奎章閣大提學安東
金鶴鎭述
金鶴鎭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