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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楚堂詩稿

자료명 雲楚堂詩稿 저자 雲楚(朝鮮) 著
자료명(이칭) 운초당시고(雲楚堂詩稿) 저자(이칭) 운초(조선)저(雲楚(朝鮮)著)
청구기호 PD3B-1713 MF번호 MF35/5928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集部/別集類/韓國人撰述
수집분류 민간/구입본/고서 자료제공처 전자도서관(SJ_L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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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처전자도서관
번호170397
서명雲楚堂詩稿.
저자雲楚(朝鮮) 著
판사항筆寫本(草稿本)
간사사항[年紀未詳]
청구번호D3B-1713
MF번호MF35/5928
형태사항1冊(51張);18.9 × 12.1㎝
인기印 : 「禮山」, 「梅軒」
안내정보
해제~ 16-1562 * 운초당시고 (雲楚堂詩稿) 조선 순조 때의 여류시인 운초(雲楚, 芙蓉)의 시집. 1책 36장. 필사본. 일명 <<부용집 芙蓉集>>이라고도 한다. 이 시집은 표제 다음에 ‘조선성천여사운초저 (朝鮮成川女史雲楚著)’라 한 뒤 목차 없이 바로 시를 싣고 있다. 〈춘소 春宵〉·〈도영헌 倒影軒〉·〈행화촌 杏花村〉 등 130여수가 실려 있다. 여기에 실린 시 가운데에는 신분이 미천하여 겪는 갈등을 그린 〈자조 自嘲〉 등 자신의 처지에 대한 감상적인 시가 많으며, 자신이 소실로 있었던 김이양(金履陽)에게 주는 시 또는 화답한 시가 많다. 또한, 삼호정시단(三湖亭詩壇)의 동인으로 함께 시를 주고받은 경산(瓊山)에게 준 시도 많다. 그의 시 중 〈층시 層詩〉는 이별을 노래한 애정시로서 시각적 효과도 높은 점층시다. 이 시집은 사본으로 몇 종이 유전되다가 일제강점기에 성천사람 김호신(金鎬信)이 <<부용집>>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였고, 김안서(金岸曙)는 자신의 소장본에서 18수를 뽑아 <<꽃다발>>(1944)에 번역하여 실었으며, <<금잔디>>(1947)에는 30수를 번역하여 여류시번역집을 내었다. 1950년 민병도(閔丙燾)가 <<조선역대여류문집 朝鮮歷代女流文集>>에 시 235편을 수록하였다. 규장각도서에 있으며 활자본 <<부용집>>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淵泉集(金履陽), 三湖亭詩壇의 特性과 作品―最初의 女流詩壇―(金智勇, 亞細亞女性硏究 16, 숙명여자대학교, 1977), 安東金氏世譜. 〈金智勇〉 @ ^
청구번호_정렬04_D03B-1713
자료분류고서 > 장서각 수입본 > 集部 > 別集類 > 韓國人撰述
CLASSCODEJBD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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